



- 이마트 콤비네이션 피자 X라지
- 이마트 5분 후라이드 치킨
치킨무까지 포함하면 2만 5천이 조금 넘는 정도 나오는데
솔직히 정말정말 쌉니다.
프랜차이즈는
치킨 한마리에 거의 2만 5천이고
피자도 X라지 시키려면 거의 3만원이 넘어니깐요.
피자는 이마트 지점별로 좀 차이가 있는데
저 5분 치킨은 정말 맛납니다.
에어프라이기나 오븐에 190도로 5분 익혀주면
바삭하고 따뜻하게 먹을수있는데
튀김이 얆은 옛날통닭 스타일입니다.
닭 염지도 잘되어있어서 짭짤하더군요.
덕분에 배달음식 끊고 손수 대형마트가서 테이크아웃하고 있습니다.
돈도 아끼고 좋네요.
이마트를 무조건 쓰지 말아야한다는 건 아닙니다. 사는 지역마다 대형마트가 이마트만 있는 상황도 있을 수 있고, 이동수단 문제 때문에 다른 마트가 있어도 이마트만 갈 수도 있습니다. 쿠팡은 안되는데 이마트만 새벽배송, 익일배송 되는 지역의 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있을 수 있죠. 그런 분들에게는 멸공 정용진이나 윤석열에 대한 불만이 있어도 쓸 수 밖에 없고, 다른 불매의 브랜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뭣보다 불매는 개인의 선택이지 강요할 게 아니죠.
그런데 님께서는 불매의 이유로 짚어진 단어를 사용하시면서 일부러 가서 구입하고 좋다는 평가까지 하고 계십니다. 불매여부야 개인 선택이니 하시든 안하시든 알리실 필요도 없고, 의도한 것도 아니시겠지만,
마치 불매하는 사람들이 ”싼 이마트 상품은 와 좋다 하면서 산다“는 인상을 받아 좀 씁쓸합니다. 명절 구매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으셨던 건 알겠으나, ‘순실같은 재미’ 가 무슨 말씀인지도 모르겠고, 저는 신념을 지키는 사람들을 가지고 농담하는 것은 올바른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신념도 그냥 개인의 취향이 아니라, 현재 이 나라의 잘못된 악질적인 행동들에 대해 반대하는 신념이잖습니까.
좋은 명절 야식 맛있게 드세요~
근데 맛이 없어요;;;
피자는 코슷코 치즈피자 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