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금)에 ‘카톡 선물하기’로 지인에게 선물을 보냈습니다.
지인이 바로 주소를 입력해서 추석 전에 충분히 도착하겠거니 했습니다.
(택배 마감이 9/5 였음)
며칠 지나도 지인이 선물을 받았다는 얘기가 없어
9/7에 확인을 해보니 황당하게도 ‘배송준비중’인 겁니다.
타업체에 9/2~9/6에 주문한 택배들은 잘만 오던데
저것만 아직도 준비중인 게 의아해서 1:1 문의를 남겼습니다.

이 답변을 믿고 기다렸으나
다음날 돼도 여전히 준비중이었습니다. 하…
다시 1:1로 문의했습니다.
더 이상 택배는 발송되기 어려운 시기여서 대체 어떻게 된 건지 궁금했죠.

확인되기까지 최대 3일 걸린다는 얘기에 어이가 없어서
그냥 취소했습니다. 취소 승인은 바로 되더군요.
추석선물이라고 팔아 놓고 마감 전 주문했음에도 배송은 하지도 않고
고객에 업체에 바로 물어보기 어려운 시스템이라 고객센터를 거쳐야하는 불편함
이번에 제대로 느꼈네요.
앞으로 기프티콘 아니면 살 일 없을 듯 합니다.
덧붙여 다른 데서 9/7 주문한 물건 9/8에 받았네요
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