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 평가 한줄씩 모음
- 대통령이 정확히 뭐하는 자리인지 이해를 못하는거 같다
- 국제사회 외교를 마치 학창시절 교실 수준으로 생각하는거 같다
- 그냥 기본적으로 자기가 어느 자리에 앉아있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다
- 자기가 살고있는 나라도 이해를 못하는 대통령
- 자기가 얼마나 무능한지 자각을 못하는걸 넘어 유능하다고 착각하는 대통령
- 하급 공무원도 해내는 간단한 업무도 이해를 못하는것 같다
- 기본적인 프로토콜이나 메뉴얼이 있을텐데 그걸 이행하는 능력 자체가 없는것 같다
- 정치능력을 떠나서 일반적인 사회능력도 없는 사회부적응자같다
- 이상과 현실이 동떨어진 수준을 넘어 그냥 이상과 망상도 구분 못해
- 정책을 의논하고 나온게 아니라 그냥 생각의 흐름대로 내뱉는거 같다
- 경제정책을 무슨 집안 가계부 쓰는 수준으로 이해하는거 같다
- 무능한 주제에 심지어 오만하기까지해
- 세계10위권 경제대국 선진국에서 국민들이 직접 뽑은 대통령이라고는 믿을수없어
- 한국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그를 리더십으로 뽑았을까?
나도 정말 궁금하다구~ 왜 뽑힌겨~~
내용 이네요 ㅋㅋ
문통때는 5년 내나 이런 기사 하나 없었는데 외교 참사라고 했지?yo
지금은 어때??yo
심지어 민주당 수박 ㅅㄲ들까지 미친듯이 뛰어다녔.........
저도 참 상상력이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
어디서 조작질한다고 대깨문들 선동질은 여전하다고 자위질 하겠죠.
정신병자들입니다.
심지어 출처가 주한미대사관이라 전화해서 내리지도 못했죠. 조선일보도 당일엔 이악물고 이 사진 안 쓰다가 몇일 지나서야 쓰더군요.
중국에게는 슬슬 기고,
미국은 뺨을 후려갈기고.
혼란하다 혼란해.
글로벌 시대에 어찌 저런.., 하...
여기에 국민들은 미국과의 관계를 공고히하고, 일본과 중국을 경계하는 데에 진보나 보수나 의견을 같이 하는데
이 사람은 정 반대로 일본에게 아양 떨고, 중국에 설설 기고, 미국은 싸대기를 날리니...
국민들이 좌우를 떠나 어이가 없게 되는 거죠. (물론 30%는 사리분별을 못 하고요)
- 콜걸 신분세탁중인 대리인...(프랜치)
천민자본주의에 찌든 천박한 인간들이
합작해서 만들어낸 괴물.
2찍 이것들은 지들이 뽑아놓고 책임을 안지네...
온 국민이 부동산 집값 관련해서 뽑았으니, 그 벌을 호되게 받는것 같아요
창피하고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외교관련경험....이 있긴 하나요?;
말이 통해야 논리와 대화로 이길 수 있는데 애초에 못알아들으니 이길 수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반미/친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