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검은 어제 박 씨에게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4월 박수홍 씨 측은 친형과 형수가 "소속사 법인의 수익 배분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법인 자금과 출연료를 횡령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박수홍 씨는 친형 부부가 30년간 출연료를 횡령했다며, 지난해 6월 86억 원 가량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법원에 제기했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어제 박 씨에게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4월 박수홍 씨 측은 친형과 형수가 "소속사 법인의 수익 배분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법인 자금과 출연료를 횡령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박수홍 씨는 친형 부부가 30년간 출연료를 횡령했다며, 지난해 6월 86억 원 가량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법원에 제기했습니다.
깨어나세요... 용사여... 이제 더러운(?) 대한민국의 법 맛을 볼 때가 왔어요... ㅋㅋㅋ
다른 분인데, 박수홍 씨 보고 "유명인으로서 본인 형을 언플로 보내려고 하는건 보기 안 좋다" 라고 말하신 분이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61736CLIEN
저 댓글은 그 후 한참 지나서 소송중일 때 나온 기사 관련입니다.
근데, 혹시 저 자리가 박수홍이 아니라, 전현무나 (아...비호감 인물이 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비호감 인물이었어도 똑같나요?
전현무든 누구든 가족간의 금전적 문제가 발생하면 소송하고, 언론에 언플하고 하는 게 당연하다는 뜻인가요?
제 가치관과는 너무 다르시네요. 전 가족이면 어쩔 수 없이 소송에 가더라도 주변에는 얘기 못할 것 같은데.
친형이 먼저 했어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친형을 비난/비판해야 합니다.
그 사실관계는 전혀 인정하지 않으면서 비호감이 어떻느니 하는 말을 하는 것부터가 논리가 맞지 않아요. ㅋ
저 댓글의 기사는 그 후 한참 후에 박수홍이 언플한 기사입니다.
먼저 언플한 사람만 욕하고 그 후 한참 지난 후에 언플하면 면책인가요?
앞으로 상대방이 선빵 날려서 싸웠으면, 그후 며칠 지나서 그사람 막 때려도 되는 건가요?
질문에 답변하기 곤란하신 거 다 이해합니다.ㅋㅋ
남의 가족사나 송사에 감대놔라 대추내놔라 하실 입장은 아니신데요
언플하는 게 싫다는 게 뭐가 그리 잘못된 말이라고 이렇게 쫒아 다니면서 댓글을 다시는지.
물론 제 생각이 옳다 생각하니, 타격은 없네요.
근데, CJ가 뉴키즈에 굥가를 출연 시킨 걸 비난 하는 건 잘못됐다는 님의 생각도 변함이 없으시겠죠?
근데, 제 댓글에 "여전하다"는 댓글 달으셔서 드린 말씀입니다.
본인 비판하는 글엔 따박따박 반박하시면서 연예인이란 이유로 입 다물고 살라니 참 대단하네요.
옹호할 수도 있죠. 전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단, 제 말뜻을 이해 못하신 게 문제였죠.
사실과 다른 얘길 하신 걸 지금 지적하는데, 갑자기 님 말뜻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되는거에요?
님이 사실과 다른 얘기를 쓰신건 넘어가고요? ㅋ
제가 뭘 잘못했어야 수긍을 하죠. 생각이 다른 건데 제가 왜 다른 사람 말에 수긍해야 하나요?
제 말을 또 이해 못하시는 척 하나요?
이 정도 하시죠. 어쨌든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가족과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길.
근데 한국은 사기꾼에게 참으로 관대한 나라라서..
박수홍씨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형이 박수홍씨 앞에서 무릎꿇고 울고불며 매달려도 봐줘서는 안 됩니다. 타인도 아닌 형제의 인생을 망치려한 죄값을 꼭 받아야 합니다.
저딴게 형이라니
상대쪽에는 없었던 인정이네 뭐네, 그런거에 흔들리지 마시길
언플 선빵 날린 형하고 조용히 합의가 가능한가요?
일 크게 만들기 싫어서 선빵 맞고도 참다 참다 소송 진행한걸로 뭐라는 저 분은
진심 참을 인 극의를 득하신분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