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이폰을 빼놓을수 없구요 오큘러스퀘스트요 oled 모델을 쓰고 있지만서도 이거 무게만 좀 개선하면 아이폰 다음으로 가는 획기적인 기기가 될거 같습니다 물론 배터리가 초경량에 지속시간도 오래 가야 되겠지만서도요 전 미래의 게임 체인저는 배터리가 아닐까 그런 생각입니다
놀라운 xcode 컴파일 속도, 5k + 4k 를 연결해도 팬소리가 나지 않는 발열...
이전에 비해서는 개발 환경이 꽤 많이 쾌적해졌습니다.
아차차 도커는 소프트웨어군요...아무튼 신세경을 경험중입니다...ㄷㄷㄷㄷ
출시때 클량 뽐뿌 받아 사놓고 처박아놓고 있다가 어제서야 먼지털어서 팔았네요
그나마 아직까지도 중고가가 꽤 괜찮네요
어떻게 보셨나요?
동영상 넣어서?
아... pc 연결요...
그럼 pc에서 동영상 플레이해서 보시는거군요.
전 버데탑 있어도 pc에서 영상 플레이해서 본 적 없는데, 함 봐야겠네요 ^^
스마트폰은 핸드폰과 PDA의 결합 이여서 그리 놀랍진 않았습니다.
오큘도 있지만 안경의 압박이 커서 저에겐 실사용 가능한 기기로 인식되지 않고 있네요 ㅠ
/Vollago
2g폰 쓰다가 이게 혁신이구나 싶었습니다...
그 이후는... 음 중소기업 티비만 보다가 2년전쯤 구입한 OLED티비 화질의 감동이 생각나네요.
최초 야동볼때 한번.
그담에 하프라이프 알릭사 할때 두번째.
진정 미래와의 조우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툼레이더1 부두카드 달고 처음 플레이 할때요.
나이가 들켜버리네요 ㅎㅎ
사블프로 달고 PCM으로 음성을 들었을때,
팜 처음 샀을때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