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에게서 무슨 뚜렷한 사상이나 이념을 찾을 수 없지요. 그런데 자기 이익을 위해 문대통령과 추미애 장관을 들이 받은 것은 확연하거든요. 그러니 지지율 떨어지면 자기를 위해 또는 생존 본능의 발악으로 일본을 들이 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일본극우가 느끼는 것은 나름 합리성이 있다고 봅니다. 삶의 본바탕은 어디가지 않고 변하기 쉽지 않거든요.
앙토니
IP 172.♡.95.45
09-07
2022-09-07 21: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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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통수의 대가들이니 그럴만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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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우의 대부가 굥 수사를 정당하지 못한 방법이라 평가까지 했다죠.
그들도 언제 배반할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있나 봅니다.
출생지 일본인데 아니라고 속여먹고,
이른바 지곤조기 지금은곤란하니조금만기다려달라,
외교는 글로벌호구였는데 일본에도 퍼주는 호구,
이런것들 때문에 친일대통령 낙인이 제대로 찍혔었죠
지지율이 바닥을 기니깐 독도가서 기존에 세워져있던 멀쩡한 조형물 깨부수고
지가만든 비석인지 뭔지 세우고는
엉뚱하게 애먼 일왕한테 시비를 걸었습니다
일본국민들 극우아닌 다음에다 대다수가 정치에 관심없는데
일본에서 아키히토 일왕은 평화주의자인데다 나름 국가의 정신적지주로 존경받는 인물이거늘
가만히있는 일왕에게 욕을하니 일본열도가 너도나도 할거없이 불타오른거죠
그러다보니 이명박이 21세기 혐한의 시발점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외국에 시비를 걸어 본인 체면을 차리려했던 가장 최악의 무리수였다고 봐요
일반 극우 노예들이야 그런 거 모르고 독도 한번 갔다온 이벤트만 보고 반일데스네 하는 거죠.
그런데 자기 이익을 위해 문대통령과 추미애 장관을 들이 받은 것은 확연하거든요.
그러니 지지율 떨어지면 자기를 위해 또는 생존 본능의 발악으로 일본을 들이 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일본극우가 느끼는 것은 나름 합리성이 있다고 봅니다. 삶의 본바탕은 어디가지 않고 변하기 쉽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