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에서도 연기 나무랄 떼가 없어서....훌륭했는데...
이번 역에서도 발성부터 해서 나무랄 곳이 아직은 없는 거 같습니다
심지어 이뻐지는 군요 점점
박은빈과 더불어 아역부터 차근차근 쌓아온 내공이 있어서 그런 것이겠지만
역시...
그저 그런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 물도
연기가 뒷 받침 되니 볼만해 지네요
자칫 과도한 연기에 닭살이 날만한 씬 도
연기력으로 커버해 버리니....
법대로 사랑하라. .첨에 뭔가 그해 우리는 비스무리 해서
볼까 말까 하다 이세영 연기 덕에 잘 볼거 같습니다
예전 아역배우들은 부모의 욕심과 잘못된 관리로 잘못된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아역출신들이 잘 컸네요.
이승환 - 너에게만 반응해 (feat. 이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