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보면 나름 서울대 법학과 출신에 오래 걸리긴 했어도 그 어렵다는 사시를 패스했으면 굉장히 엘리트인데.. 왜케 그런느낌이 안들죠 뭐가 문제일까요.. 보통 주변에 그런분들 보면 샤프함과 동시에 아우라같은게 느껴지던데요 심지어 검찰총장 출신인데.. 그냥 이미지일까요
그리고 의견 구하는 글쓰고 피드백 없는 이런 글은 별로네요
특정분야에 우수한 능력이나 자질을 가진 인력을 의미하는데 말과 행동과 지식수준을 봤을때 엘리트 관료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용
그러게요.. 저도 따로 있는걸로 아는데...
보통 실력이 안되면 중간에 걸러지는데,
2찍 유니버스에서 '실력'의 의미는 일반 상식과 괴리가 있으니까요.
정말 모든게 미스터리...
그리고 그런 인물이니 김건희를 만난게 아닌가도 싶고요.
다방면에 관심갖고 지식을 쌓으면 그래도 유식해보일텐데
진짜 좁은 식견 그 상태 그대로 멈춰버리게 되는 경우도 많아 보입니다
타 분야에 대한 무관심 및 자기 전공조차도 타성에 젖어서 대충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죠... 그 상태로 20년이 지나면...
녹취록에 있는 순야매여사님의 말이 젤 정확한것 같아요.
아유~ 그 양반 힘도 없고, 배 나오고, 방구 달고 다니고...나 없으면 암것두 못해~
참 뭘해도 없어 보이긴하죠.
엘리트 느낌이 있냐,없냐가 웬 말인가요?
학벌이나 배경 관계 없이 책 안읽고 교양 안 쌓으면 사람 무식해지는 거 순식간이라.. 그게 30년 넘게 지속된 사람이라면..뭐 이렇게 무식해 보이는 게 신기하진 않아요
양로원, 장애인시설및 사회 지역 봉사후 성적에 따라 뽑아야 한다고 봅니다.
공부만해서 입관후 로열 패밀리의 삶을 사니 서민의 삶을 알리가 없죠.
아베 재질
이보다 더 최악일수는 없다랄까요
허면 대구경북을 비롯해
빨간잠바당 찍어주는 사람들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반성이라도 해야 할텐데
과연 반성이란걸 할까요?
답답합니다.
고교다닐때 우리반 1등만 서울대갔는데 그친구는 법대도 아니었는데 아우라가 있었는데..
동문임에도 비슷한 직업임에도 굥이 엘리트포스가 없는 것 처럼 느껴지는건 그사람의 행실 때문이라고 봅니다
서울대에 엘리트가 많긴 해도 결국은 사람들 집단이다보니 멍청하거나 이상한 사람도 적지 않고, 굥은 그런 한심한 부류 중 최악 케이스인 거죠.
외우기만 평생했지만 활용이 안되는..
엘리트가 아니니까 엘리트 느낌이 없는거라 봅니다.
/samsung family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