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이야기긴 한데 어차피 적응 못하는 사람은 도퇴 되는 방향으로 갑니다. 바뀌는 것에 빠르게 대응해서 따라가야 할 것이고 그게 인간사 인것 같습니다. 다만 요즘 변화가 너무 빠르다보니 한창때에 있는 사람들도 못따라가는 것이 나오다 보니 없어 지니 아니니 논란이 되서 우리가 인식할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이야 회사에서 전부 컴퓨터를 써서 자판을 다 치지만 1940년대 이전 생들은 대부분 타자를 쳐주는 직원을 한사람씩 두어서 굳이 개개인이 타자를 칠 이유는 없었지만 현재는 누구든 해야 하는 것이 되었고 2010년대 이후생들은 컴퓨터는 안써보고 스마트폰으로 컴퓨터 업무를 다 하다보니 의외로 컴퓨터를 잘 못다루는 역차별도 생기고 있습니다.
키오스크도 그렇겠죠. 사람이 까지던 기술 발전으로 더 좋은 키오스크로 대체가 되던 저는 기술발전이 빠르다 보니 사람이 까져 나가는 것 보다는 미숙한 사람도 커버를 하는 대체기기가 나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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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기에 쓰는 CPU가 디게 후진가봐요. 버벅버벅...
위에 분들 말씀처럼 온라인주문도 늘테고ㅎㅎ
아 그리고 키오스크 중 최강자는 배스킨라빈스였습니다.
주문이 더 오래 걸리죠. ㅋㅋㅋ
참을성이 더 늘어나던가,
폭력성이 더 늘어나던가, 둘 중에 하나 일겁니다.
음성은 조선족이 중국에서 원격으로 주문받고 시스템에 직접 넣어주는거죠.
얼마전 미국인가 캐나다에서 멕시코에 현지인들 고용해서 하는것 같더라구요.
한명이 여러개의 매장을 처리할수 있죠.
키오스크는 못 없애더라도 의무적으로 사람이 주문 받을 수 있게 강제해야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앱깔고
나랑 가까이 있는 지점 지정하고 필요한 물품 주문하고
시간되서 찾으러 가고 말이죠
일단 시간의 압박이나 뒷사람 눈치 안받고 주문가능하니
훨씬 더 마음의 평화가 오더군요
요즘 메가커피도 앱에서 주문하고 10분있다 찾으러 가는데
일단 안기다려도 되고 10번 주문당 1장의 쿠폰도 쏠쏠하구요
키오스크의 다음 패러다임으로 넘어가기 위해 없어지는거면 몰라도
이전의 사람이 주문 받는 시스템으로 돌아가진 않죠
아무리봐도 한국어 쓰는 사람이 만든거 같지 않아요
맥날은 전세계 공용인거 같습니다. 아마 미국본사에서 만든듯요
점점 발전하고 & 사람들도 익숙해지고 해서 더 많아지겠죠
요즘이야 회사에서 전부 컴퓨터를 써서 자판을 다 치지만 1940년대 이전 생들은 대부분 타자를 쳐주는 직원을 한사람씩 두어서 굳이 개개인이 타자를 칠 이유는 없었지만 현재는 누구든 해야 하는 것이 되었고 2010년대 이후생들은 컴퓨터는 안써보고 스마트폰으로 컴퓨터 업무를 다 하다보니 의외로 컴퓨터를 잘 못다루는 역차별도 생기고 있습니다.
키오스크도 그렇겠죠. 사람이 까지던 기술 발전으로 더 좋은 키오스크로 대체가 되던 저는 기술발전이 빠르다 보니 사람이 까져 나가는 것 보다는 미숙한 사람도 커버를 하는 대체기기가 나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