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코넬리
비전 와이프 입니다. 프라이데이 성우 이기도 하죠
91년 영화 케리어 오포튜니티 인데
제니퍼 코넬리 이당시 영화들은 클량이 올릴수 있는 작품이 드믈지 싶습니다. 이거 이외에는 올리면… 안녕 하는거죠 ㅎㄸ
제니퍼 코넬리
비전 와이프 입니다. 프라이데이 성우 이기도 하죠
91년 영화 케리어 오포튜니티 인데
제니퍼 코넬리 이당시 영화들은 클량이 올릴수 있는 작품이 드믈지 싶습니다. 이거 이외에는 올리면… 안녕 하는거죠 ㅎㄸ
이제 고RPM은 쓰지 않겠어 6-cylinder horizontally opposed aluminum alloy engine, 3.4 litres inline 6-cylinder with M TwinPower Turbo Technology, 3.0-liter
잡았다!!!
육아 때문에 쪼그라 들었다는 설이 있죠 ㅎㄷㄷ
무었을 원하셨습니까
애기때 귀욤 귀욤하죠
비전이 고생시켜서?
"키스해, 피터."
"잘했어, 피터. 2% 부족했지만."
페노미나란 영화는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지알로 공포영화(이탈리안 고어)임에도 주인공인 제니퍼 코넬리에 대한 감독의 애정어린 시선이 마구 느껴집니다.
거의 마지막에 시체 썩은 물에 풍덩 빠졌지만 우연히 수도 파이프가 떨어져 깔끔하게 씻겨서 나오는 장면 보고 풉 할 수 밖에 없지만 정말 애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