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구경하다가 중국의 음악(?)이라는 계정이 추천에 뜨길래 들어가 봤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악기가 있나 싶더니 아쟁이군요.. 소리나 주법이 아주 똑같습니다. 이름까지 바꾸고서는 참...
본래 중국 당나라 때 등장한 악기로, 중국에서는 알쟁(軋箏, Yazheng)이라고 한다. 유목민족이 즐겨 연주하던 찰현악기를 중국의 쟁(箏)에 접목시켜 만들어낸 악기로 보인다. 고려시대 때 송나라로부터 전해졌다고 하는데, 그 전에도 이미 한반도에 소개되었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한국에서는 조선시대 때 이미 향악기로 정착된 반면, 중국에서는 점점 얼후 등 해금 계열 악기에 밀려 이제 동북지역을 제외하면 거의 쓰지 않는 악기가 되어 버렸다.
https://namu.wiki/w/%EC%95%84%EC%9F%81
중국 유래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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