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지도 지지도 못하고
살지도 죽지도 못하고
치료도 수술도 못하는
안타까운 말로를 겪게 되네요.
'내가 짊어지고 가겠다' 는 사람도 없고
으쌰으쌰 잘해보자는 사람도 없고
치열한 논쟁도 전략도 없는..
그냥 현역 비례들 임기 마칠때까지 산소호흡기 달기로 결정했네요.
어쨌든 비례대표 총사퇴 투표는 부결됐고요.
정의당 당원님들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아무런 언급도 못하겠네요.
이기지도 지지도 못하고
살지도 죽지도 못하고
치료도 수술도 못하는
안타까운 말로를 겪게 되네요.
'내가 짊어지고 가겠다' 는 사람도 없고
으쌰으쌰 잘해보자는 사람도 없고
치열한 논쟁도 전략도 없는..
그냥 현역 비례들 임기 마칠때까지 산소호흡기 달기로 결정했네요.
어쨌든 비례대표 총사퇴 투표는 부결됐고요.
정의당 당원님들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아무런 언급도 못하겠네요.
내 이름은 꼬랑! 발냄새죠.
사실 '저 하나의 사퇴로 신임해달라' 는 소리 하나 싶었는데 기우였네요.
그럴리가 없죠.
자력으로 죽을 기회를 날려버렸습니다.
표에 나와 있기로는
전체 선거권자가 17,957 명
총 투표자가 7,560 명
그래서 투표율 42.1%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치뽕을 맞으면
여럿 맛탱이 갑니다.
지만 가는 게 아니라
주위에 개민폐 잔뜩 얹져주고 맛탱이 갑니다.
그것도 좋네요.ㅋ
정말 무책임하고 대책없는 이단아들이죠!!
막말로 저 정도 숫자는 현 비례대표들 일가족에 친척만 동원해도 뒤집죠.
의미 없는 숫자가 되었습니다.
사는 길을 다 피하거나 버리고
죽는 길로만 어찌 매진할 수 있는 것인지
참 답이 없는 분들이네요
역사의 뒤안길로 가버리길요.
그러니까 자신있게 투표 걸었을테구요
민주당의 피를 빨아 먹어야 살 수 있는 좀비당
당원 사이즈도 동아리 수준이긴 하네요
저러고도 지들이 무슨 정당이라고
그렇다 해도, 총사퇴했다고 칩시다. 아무도 관심 없을 겁니다.
남는 거 없이 에너지만 소비하는 일이죠.
박지현님, 롤대리, 장xx님 등의 출현으로 우리나라의 페미니스트들에 혐오감이 싹이 텃습니다. 그 싹이 자라서 열매를 맺은 결실이 굥님아닌가 합니다.
쓰고나니 더 밉군요
당원이 5만명도 안되는 진짜 동아리 수준이네요
어찌보면 당의 존폐가 달린 투표에 42%만 투표했다는게 고무(?) 적이네요
"휴~ 다행이다" 라고 하고 있을지
"아아 망했어" 라고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의당의 세계는 멸망했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다들 뿔뿔이 흩어져 추억팔이 하겄죠??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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