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쿠팡 이츠로 주문하고 아래와 같은 일을 겪었는데요.
1. 배달 30분 지연 (비 오는 날이라 이해합니다.)
2. 탕수육 주문에서 탕수육은 안 오고 소스만 배달
3. 전화로 탕수육 안 왔다고 재 요청 했는데 30분 뒤에 다시 탕수육 소스만 옴
4. 결국 20여분 뒤 식사 다 끝나고 상 치운 다음에 탕수육 받음
무척 화가 났지만, 라이더나 전화로 화내봐야 무슨 소용 있나 싶어서 쿠팡 리뷰에 위의 내용을 적고 별점 1점을 줬습니다.
그런데, 리뷰 쓰고 2시간도 안 지났는데, 게시 중단됐네요; 하 ....
보니까 그 집 오늘 게시 중단된 리뷰만 4개예요. 평점이 4.9인데 이렇게 리뷰 관리 하나보네요.
메일로 이의 신청하는 방법과 포멧이 전달됐는데, 서명을 해야 하네요?
프린트해서 서명하고 스캔해서 이메일로 보내라는 거겠죠?
하.... 귀찮아서 일단 doc파일로 작성해서 보내기만 했는데, 그들이 요구하는 서식에 맞지 않으니 30일 게시 중단 후에 제 리뷰는 삭제되겠네요.
쿠팡 이츠 평균 별점이 왜 이렇게 높은가 했더니, 제대로된 리뷰는 할 수가 없게 만드는 시스템이였군요.
버려야겠습니다.
이런 비오는 날은 운나쁘면 만든지 1시간된거 받습니다. (물론 이거 따지면 환불가능합니다..)
업주가 뭐 안보내도 그거 다시오는데 한세월이고.... 배달 알바로 오는 사람들도 그냥 직업 정신 없는 사람이 대다수라....
쿠팡 이츠는 업주가 갑질 가능한 시스템이군요.
이젠 지워야겠네요. 쿠팡 와우랑 플레이만 써야겠어요.
아뇨.. 업주가 갑질하는게 아니라 서로 쿠팡 고객센터에 따져야하는 시스템입니다. ;;
위로 감사합니다. ㅠ.ㅠ
아이들과의 즐거웠어야할 식사 시간이 불쾌한 경험으로 남았는데,
그에 대한 피드백도 남기질 못하는 게 너무 화가 나네요.
배민은 또 배민대로 난리죠. 진상 리뷰들 올라오는 거 보면 기가 차더군요.
네, 업체에서 상처받고, 쿠팡 이츠가 후벼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