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칠년밖에 안살았지만 살다보니 느낀게
여름에 건조해서 비맞아도 실내들어오면 금방 마르고
비고 한국처럼 좍좍이 아니라 부실부실내려서
홀딱 젖는건 아니라서 괸찬기도하고
겨울에는 실내에 난방틀어놔서 엄청 건조해서도 잘마르고
겨울 옷들이 또 잘마르는 옷들이많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잠깐씩 스치는 비가 많아서
우산안들고나가서 비맞는 경우가 많아요
어쨌든 한두번 비맞아보면 불편하지않아서
저도 안쓰게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들고간 우산들 다 버리고왔어요
육칠년밖에 안살았지만 살다보니 느낀게
여름에 건조해서 비맞아도 실내들어오면 금방 마르고
비고 한국처럼 좍좍이 아니라 부실부실내려서
홀딱 젖는건 아니라서 괸찬기도하고
겨울에는 실내에 난방틀어놔서 엄청 건조해서도 잘마르고
겨울 옷들이 또 잘마르는 옷들이많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잠깐씩 스치는 비가 많아서
우산안들고나가서 비맞는 경우가 많아요
어쨌든 한두번 비맞아보면 불편하지않아서
저도 안쓰게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들고간 우산들 다 버리고왔어요
그리고 일상복으로 아웃도어 점퍼를 워낙 많이 입고 다녀서(한국인들 등산복 사랑을 넘어서는 독일인들의 아웃도어 자켓 럽...) 비오면 모자 뒤집어 쓰면 대충 커버가 되죠.
근데 비가 제법 며칠간 온다 싶으면 역시 우산 잘 씁니다.
우산들고 있는 영국 신사도 만들어진 이미지 인가요? 혹시, 일본에서 수입된 이미지? 우산 소비 1등 국가가 일본 이라는 글 있던데요.
곱슬머리는 비 조금만 맞아도 뽀글이 되는데, 그쪽은 뽀글이 머리통 좋아하나봐요..
유럽에서도 우산을 쓰는 사람들은 씁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 안 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