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법」
제13조의2(자전거 등의 통행방법의 특례) ①자전거 등의 운전자는 자전거 도로(제15조제1항에 따라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설치된 전용 차로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가 따로 있는 곳에서는 그 자전거 도로로 통행하여야 한다. ②자전거 등의 운전자는 자전거 도로가 설치되지 아니한 곳에서는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통행하여야 한다.
◆ 하지만! 보도를 통행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어린이, 노인, 그 밖에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신체장애인이 자전거를 운전하는 경우
- 안전표지로 자전거 등의 통행이 허용된 경우
- 도로의 파손, 도로공사나 그 밖의 장애 등으로 도로를 통행할 수 없는 경우
분명 도로교통법 개정되서 자전거,. 킥보드 등 인도에서 못타게 되어 있는걸로 아는데
오히려 요즘 더 심해졌어요
심지어 인도에서 길가는 사람들 비키라고 당당하게 벨 울리는 무개념들이 참 많아졌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오늘 길가다가 진짜 20대는 본거 같아요
뭐 인도에서 자전거 타는거.. 그까짓거 굳이 이해하라면 이해해줄 수는 있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차도 갓길에서 자전거 타고 가는건 위험하니까...
그런데 그러면 자전거 운전자가 앞에 사람들 눈치 보면서 센스있게 천천히 슥슥 지나가면 될 일인거 같은데
개념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뒤에서 비키라고 따릉거리는 사람들
솔직히 옆에 갈때 발로 까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왜 이렇게 들 개념들이 없는건지 참..
어 이거 자전거 전용도로아냐, 사람만 다닐수있는곳아냐 하는 생각이 드는곳이
실제로는 합법적 겸용인곳이 태반이죠.
네 그건 맞는데요 왜 자전거가 인도로 다녀는 아니라는거죠. 사이좋게 잘 다녀야죠 우선순위 지켜주면서.
그리고 자전거가 센스있게 슥슥 스텔스로 지나가는게 더 위험합니다.
신호를 내주면서 위치 파악하게 해주는게 오히려 서로에게 좋아요,
센스가 있다면 사람 놀래키는 벨이 아니고
지나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입벨로 인사드리면 그게 센스겠죠 ㅎ
님이 말씀하신게 베스트긴 하네요 ^^
더 기가 찬 건
자전거는 무적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신호 전혀 안 지키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요.
단속 필요한 듯
서울시 따릉이도 지금처럼 개나 소나 이용하게 방치할게 아니고 '매너'에 대하여 초기 교육과 주기적인 재교육을 진행했으면 합니다.
뒤에서 속도줄이고 천천히가다가 쫌 안비켜주면 벨울리는데
그럼 마치 자기가 전세낸것처럼 또 길 가운데를 딱 막고 "내가 이 길 주인이야" 이런식으로
째려보기만 하고 절대 안비켜줍니다.
지가 한참 꼴아보다가 같이 눈싸움해서 이겨먹어야 그때서야 비켜줘요.
그나마 그것도 머리에 캠달고 다닐때만 승부가 나요.
(대쉬캠 빼고다닐땐 걷는속도로 뒤에서 기다리다 답답해서 벨만 울렸다고 아예 삿대&훈계질하는 인간들도 있음)
자전거전용도로도 없는곳은 인도 말고 그럼 차도로 가라는건데 역주행 or 옆에 버스 다니는 길이라
자칫하면 사고날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자전거 민폐들도 있지만, 반대인경우도 있어서 그런사람들에게 지가 인도 주인인것마냥
행새하지말고 시민의식좀 함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다녀보면 우측차로에 돌무더기, 핏홀, 꺼져있는 멘홀때문에 다니다
사고나기 너무 쉽게 되있습니다. 자전거가 오토바이도 아니고 가뜩이나 우측차선
청소도 안되있는데 바닥에 돌 무더기, 유리조각을 자전거 타이어로 밟으면 터지기 쉽상이고요.
튀어나온거라도 잘못 밟거나 틈에 끼면 워블링 일어나서 자전거 튕겨져나가고요.
버스도 친절하게 안비켜줍니다.
기사들에 따라서 자기 앞길 가로막는것들 다 견제한다고 구석으로 밀어내도록 계속 틈안주는 기사도 있어요.
거기서 무턱대고 자기속도 유지하면 그냥 낑겨서 사고나죠;;
인도의 주인은 보행자라고 명시했으니 내 알바 아니고 나는 여기서 서로간의
양보없이 주인행세 갑질 전세냈다 텃새놀이, 학익진놀이 할수 있으며, 꼽으면 자전거 타지마시든가,
사고 한번도 안나고 타고 싶으면 그냥 인도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무조건 자전거는
자전거 전용도로 외에 손에 잡고 꼭 잡고 걸어다니시든가,
고전에 새겨진 법대로 위험을 감수하고 도로가서 그냥 타다가 사고나서 알아서
보험처리하고 자기 선택을 탓하시든가 이런식으로 유도 되버리면 모험을 즐기거나
설마 사고나겠어 하고 안일하게 타는사람 외엔 자전거전용도로 낙후/없으면 아무도 자전거 탈 이유가 없죠.
자전거 전용 도로가 없는곳도 많은데요.(잘 되있는 대형 도로/공원도로 말고 시내 1~2차선 일방통행 좁은길,
혹은 자전거도로 인프라 없는 대형 도로들 말하는겁니다)
예외조항에 해당되시는 분이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다행히도 제가 거주하는 동네는 자전거 도로 있습니다 인도에서 자전거 타는거 불편해하는걸 왜 본인이 화내시나요 ㅋ
있으니깐~ 법이 불법이니깐~ 왜 본인이 화눼세요~
이런식으로 나를 중심으로, 사회적 필요 수용이 아닌
법은 (완전무결 절대적으로써) 불법이고 범칙금 이런식왜 화내니 이런식으로 대화하시면 상대방 기만하기 쉽고 재미느끼시겠죠.
저도 대로라서 자전거도로 집근처에 있고 법 알고있습니다.
굳이 예외조항 사과하실거 없습니다
비아냥대고 법정공방 논의하려고 댓글쓴게 아니거든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