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교민들 “미국 시험 시스템에 무지한 검찰의 망상”
노트만 참고해도 충분히 풀 수 있는 과제평가형
시험수업계획서 상 평가 배점도 5회 퀴즈 통털어서 10%
교민들, 조지워싱턴대 학장 등에 배경 설명 및 문의 메일
檢 기소 조국 아들 시험은 ‘격주 5회 온라인 퀴즈’...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도 없는 단순 과제 평가 (thebriefing.co.kr)
재미 교민들 “미국 시험 시스템에 무지한 검찰의 망상”
노트만 참고해도 충분히 풀 수 있는 과제평가형
시험수업계획서 상 평가 배점도 5회 퀴즈 통털어서 10%
교민들, 조지워싱턴대 학장 등에 배경 설명 및 문의 메일
檢 기소 조국 아들 시험은 ‘격주 5회 온라인 퀴즈’...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도 없는 단순 과제 평가 (thebriefing.co.kr)
저런데도 안걸리면 나중엔 출생신고도 찾아내서 하루 늦게했다 뭐다 진상 부릴껍니다....
뇌가 우동사리입니까?
바보들 귀에 들어오게 쉽게 이건 숙제 또는 과제라고 보면 됩니다.
숙제 해 온걸 보고 점수 메기는건데
다른거 수사하겠다고 빼간 일가 휴대폰 기록을.
수십년치 기록을 여기저기 물고뜯고 맛보고
그러다 찾은 기소 깜도 아니지만, 해외대학이라 기소자체가 성립 안되는걸, 언론에 유출시켜서 괴롭히려는거죠.
저게 정식 수사가 될 거리일리도 없지만,
저걸 어떻게 알아낸거냐고 검찰에 물으면,
결국 임의 제출된 별건 자료서 이리저리 찾은거죠.
그걸 다시 언론에 먼저 유출하는..정말 짐승만도 못한 늠들입니다.
오로지 외우는 시험만 보니까 모르는 겁니다.
한국에서도 30년 전에도 보던 시험인데...
도대체 이런 것은 어떻게 알았나 싶기도 하고, 조국 교수 가족을 계속 괴롭히면 지지율이든 뭐든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착각하는 것 같네요.
미국 학교는 아직 안짤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