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지층이던 노동계 배척 페미이슈 올인
국힘당 보조
이래놓고 민주당 선거에 재뿌린다고
가능성없는 지역구까지 빚내가며 출마했다가
참패하고 선거비 보전을 못 받고
비례 후보도 지 맘대로 롤대리 들이고
당에 환멸느낀 지지자들이 등돌려서
당비 쪼그라들고 그런 탓이죠
누굴 탓해요
민주당 재뿌리려고 하다가 역풍 맞은 건
주식 풋옵션 투자했다가 망한 케이스라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할걸요
버티지 말고 빨리 망하는 게 답 아닌가 싶습니다
진보정당이 진보적이지 않고 수구적이면
그건 짜지 않은 소금보다 더 나빠요
산업 폐기물입니다
길에 버릴게 아니라 돈들여 폐기해야 해요
정의당에 있어야할 정의가 없는데요뭐
더 말할 필요있나요..
그 정의가 아니고 ‘심상정의 당’ 이라면 맞고요
삐딱선을 타다가 지금의 비례의원하는 애들로 세대 교체 실패한 것도 크고요.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도 더 이상 정의당에 동정표를 던지는 일은 없겠죠.
능력 없으면서 다양한 소리를 낸다는세 이해가 가지 않다군요. 한 쪽 방향으로 몰아도 부족한데, 깜냥 안되는 사림들이 다양성에 빠져서 이도저도 안되는 효능감 없는 당이 되
버린듯 합니다.
우리 사회에 진보정당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만, 정의당은 이미 썩은 부대자루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죠.
그걸 보고 아 이것들은 그렇게 노동운동을 했으면서도.. 정작 책임감은 가지려 하질 않는구나.. 하고 느꼈었습니다.. ^^
왜 거절했을까요???? 노동자를 위한 당이라면 제대로 해보겠다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아직 덜망했어요... 이렇게 언급이라도 되고 있는걸 보니...
박근혜때는 걔들이 민주당이랑 궤를 같이하는것도 좀 있고 아직까진 페미에만 올인한것도 아니어서 지지율이 그나마 유지되었는데 이후에 오직페미만 외치면서, 민주당까는데 올인하다가 쳐망하다보니 민주당이 자기들 망하게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민주당이 없으면 자기들이 제1야당이 될거라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들이에요. 그러니 죽으나사나 민주당만 공격한거고...
간단히 말하면 정의당 망하게 한건 민주당이라고 굳건히 믿고 있어요 저것들은...
나라로부터 말고... 그 힘쎈당으로 부터요.
이번 대선 직후에 12억원이 척 하고 들어왔다고 합니다. 누가 후원했는지는 안나왔네요.
https://amp.seoul.co.kr/m/20220310500173
이슈에 매몰되어 주목만 받으면 되는 줄 아는 정치 초보자들 에의해 당이 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간을 먼저 보고, 여기 저기 내게 가장 이익이 될 집단들을 찾아, 그들의 가려운 곳을 해결해 주는 식으로만 해도 저렇게는 안 되었을 것 같은데, 너무 사회에 크게 나오고 있던 이슈에 올라 타려고 하다보니, 당사자들에게도 인정 못 받고, 비 당사자들에게 배척을 당하고… 뭐 이런 굴레에 올라 탄것처럼 보입니다.
쉽게 다시 말하자면, 당을 열때 주창하던 신념같은것이 이제는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바로 드루킹특검을 찬성했다는 것. 이로써 억울하게 김경수 지사가 잉여의 몸으로, 그리고 노회찬 의원은 세상을 져버렸네요.
이게 정의당내 주도권, 권력 싸움의 결과였는지 알 수 없지만 정의당은 스스로 본인들 목을 칼로 잘라버린 것입니다.
물론 그 후 노동계 배척, 페미인사들의 불공정한 비례 우선순위 당선, 조국 장관에 대한 입장 등 다양한 삽질 등은 역시나 스스로 무덤의 흙을 덮었다는 것..
정의당은 민주당의 좌측에서 민주당보다 더 강성적인 진보의 색을 드러내야 하는데..
예를 들어 조국을 수호 못하는 민주당을 비난하며 더욱 더 조국 수호를 외친다던가..
민주당이 국힘당의 주장을 무력하게 바라보거나 빈둥빈둥 할 때 적극적으로 국힘당의 주장을 반박하거나 만주당 보더 더 쎄게 나가거나 했어야 하는데...
어느 순간 국힘당 2중대 짓을 하며 민주당의 우측으로 가더군요.그 우측도 국힘당의 주장에 동조하며 너무 우측으로 가바린 거죠.
정의당은 열린 민주당처럼 매운맛 민주당의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었어야 했습니다.
과거에는 어느 정도 민주당과 비슷하거나 조금 좌측 포지션이었다면, 지금은 민주당의 우측에 있기에..
민주당 지지자나 진보를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굳이 정의당을 지지할 필요가 없어졌죠.
이것 저것 다른 이유도 많겠지만..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는..
민주당보다 진보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국힘당 주장과 비슷한 목소리를 내는 정의당을..
지지해야 할 이유가 없는 거죠.
이게 정의당이 망해가는 이유 중의 하나일 듯 합니다.
국가돈으로 꿀빠는 쓰레기들뿐이니
망하는게 당연하죠
페미동아리질할꺼면 지들끼리 돈모아서 하지
왜 국비를 쳐먹어요 진짜 금수만도 못한 애들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밖에 할 줄 모름.
세상에 부조리가 넘칠때는 그냥 다 반대하면 되지만
옥석 가리기 해야되는 시대가 오니 본인들이 뭘해야되는지 자체도 모르는 바보들이라는게 그냥 드러나 버렸음.
가치관은 없고 권력만 탐하는 모습이니 심지어 국힘당과 차이도 없음
오랜만에 보는 제대로 된 비유이군요. 👍
국힘은 계속 단 설탕이 되어 가고 있고~
결국, 민주당의 이미지 설정이 중요하군요..
이맛도 저맛도 아닌 어지중간한 맛???
달지도 짜지도 않은 질리는 건강식???
살짝 단짠단짠한 매력적인 맛집?!!!
이제 당대표의 선택이 남았군요~~~ ♡
류호정을 비례로 올리고 나서부터 꼬라박기 시작했죠
그래도 정신 못차릴겁니다.
예외는 있죠. 대의. 대의를 위해 지지자층이 반대하는 일도 할 수 있어요. 한미FTA, 이리크 파병 등.
그런데 쟤들은 정체도 근본도 없는 페미니즘 들고 왔어요. 지들 하고싶은대로 했어요. 할 수 있다고 다했죠. 그래서 손님이 떠닌건데, 무슨 외상값 받는거마냥... 아이고
노회찬 의원님이 그렇게 가셨을 때 정의당이 뭘 했습니까
그 때 김경수 지사와 같이 엮였는데 그걸 안 도와주고 명예 회복을 안 시켜줬는데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정의당은 비례표도 주곤 했지만 더이상 희망이 없고, 차악 민주당을 응원할 따름입니다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