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10억 짜리 집 10채가 있다고 할 때
한채가 11억으로 거래 됐다면
우리는 집값이 10% 올라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변동 지수에서는 10채 가격의 총합이 100억에서 101억이 됐다고 계산합니다.
그래서 상승률 1%라고 나오죠.
따라서 거래량이 지수에 영향을 미칩니다.
(11억에 5채 거래되면 5%상승이 되니까요)
일반적으로 상승장의 거래량이 하락장보다 많기 때문에
하락 지수가 상승 지수보다 작게 잡힙니다.
(10채 거래된 20%상승보다 1채 거래된 3%하락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이것도 모르고 상승론자들이 imf랑 금융위기 때에도 집값이 5%밖에 안 빠졌다며
서울 아파트는 계속 상승해왔다고 하더군요.
아 추가로 하락장은 거래량이 적기 때문에 최저가 급매를 잡은 일이 쉽지 않습니다.
최저가 보고 부동산가서 매물 있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그 가격에는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관심지역은 항상 체크하고 계셔야 합니다.
월세살고 있어야 합니다. 빠른거래를 원하기 때문에.
현재 부동산이 딱 그 모양입니다 그러다가 자산가치가 깍이기 시작하죠
주식은 1주라도 5% 빠진 가격에 거래가 되면 그게 전체 주식의 가격으로 정해지는데..
부동산은 실제 거래된 양만큼만 부동산가격에 반영이 되는거네요..
감사합니다..저도 잘 모르고 있었거든요..
그 집만 오르고 다른 집은 안올맀으면 맞는데, 전체적으로 시장이 상승이면 거래 되지 않은 다른 집들은 추정치를 사용하여 상승률을 계산합니다.
물론 추정치 계산을 보수적으로 하면 반영이 빠르게 안되서 원글과 같이 상승률이 낮게 나올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