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에서 공장 건설 취소할수도 없고..
미국이랑 굥 정부랑 척지기도 힘들고..똥줄 터겠어요.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게 없겠군요.
시행령에 포함 시키는것도 어려워 보이고..
당장은 싸게 파는것 외엔 없겠네요. 천만원 정도..
그러게 현실 판단이 가능한 지도자를 뽑아야죠.
정상적으로 돈 벌 생각을 해야지...뒷구멍 편하다고 지도자 잘못 뽑으면....-_-;;
정의선 미국에서 못 돌아오고 있다죠?
참 큰일입니다.
미국이랑 굥 정부랑 척지기도 힘들고..똥줄 터겠어요.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게 없겠군요.
시행령에 포함 시키는것도 어려워 보이고..
당장은 싸게 파는것 외엔 없겠네요. 천만원 정도..
그러게 현실 판단이 가능한 지도자를 뽑아야죠.
정상적으로 돈 벌 생각을 해야지...뒷구멍 편하다고 지도자 잘못 뽑으면....-_-;;
정의선 미국에서 못 돌아오고 있다죠?
참 큰일입니다.
미국에 비해 한국은 민주당 기업후원이 너무 적어요 .
https://weekly.donga.com/List/3/all/11/1010063/1 (동아주의)
반면 노무현 재단 후원 기업도 있답니다. 저는 물건을 사주거나 주식을 사거나 그래요~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현정부가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 (추측)
미국에서 싸게 팔아서 한대당 1만 - 1.5만 달러 손실 보는거
한국에서 그이상으로 만회하도록 정부가 도와주겠다...
이런 똥멍청 방법으로 거래할 것 같습니다.
방치한게 아니라..적극적으로 밀었다고 봅니다.
얘네는 광고로 언론사 길들이기 하잖아요..
협상력 부재인데… 가만있네요
정신 차리고 제대로 된 보도를 해야 재벌들도 안 망한다는걸 깨달아야 할텐데 말이죠...
당장 대기업 법인세 감세 이런거만 보죠
예컨대 로컬에서 전기차 보조금 말고도 예전부터 다양한 (정부) 지원은 있었으며, 가장 큰 수혜자는 대기업이죠?
이미 다른 다국적기업(국가)처럼? 발의 전 인지하고 있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ㅎㄷㄷ
테슬라가 로컬에서 전기차 보조금 때문에 판매가격 인하했는데 개인적으로 테슬라에게 KR 전기차 시장이 매력적일까요?
(이미 수많은 베타 테스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죠!)
지금은 “테슬라 싯가” 로 인상한 요인이 많이 작용했지만?
재벌 사주들은 그런 자각/판단 절대 "안!!!" 해요.
불륜도 회사 돈 빼돌려서 저지르는 버러지 말종들이 어느 편에 서겠어요...
미국 시장 박살나게 만들면서 광고비 들이미는 놈들에게 잘도 퍼준 댓가죠
가격 경쟁에서 밀려 2~3년 동안은 타격이 있을것이다라는 얘기도 많이 나오고,
미국에서 현기차 전기차 살때 보조금 고려하고 사는 경우가 많지 않고 가격대비 상품성이 뛰어나서 큰 영향 없을 것이다는 얘기도 만만만치 않더군요.
저같이 업계를 잘 모르는 입장에선 2~3년 후에 어떤 상황일지 봐야 판단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법안이 나오기 전에 현대차와 정부가 저 내용을 몰랐을까요? 말이 안되죠. 칩4 동맹도 얘기 나오는 마당에 모르는게 말이 안되죠.
세계에서 각자도생으로 대한민국 완전 정글 속에 갇힌 기분입니다.
외교 조금만이라도 잘했으면 분명 무사히 넘어갔을 겁니다. 2찍은 현대차 x들이 문제
한국에서 생산한건 팔지도 못하고
법인세 인하 받은 대가 치고는 참혹하네요
제가 보기에 이 건으로 시진핑이나 바이든이나 동급 꼬라지인거 증명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의도적으로 현대기아 배제한걸로 보이고요. 미국에 남은 희망이 테슬라인데, 온 사방에서 현대기아 전기차 칭찬하니 싹을 밟아야죠
그리고 지금 현대차가 미국이 국내보다 싸게 파나요? 아닐텐데요. 아직도 10년전 상황 품에 품고 사시는 분들 많으신듯;
정의선은 굥 귀싸대기 날리고 싶을걸요. 뭐 딱히 정치적으로 움직인 적도 삼성에 비하면 있을려나 싶고요
현 시점에서 우리가 민주주의를 포기하는게 아닌 이상 중국과 미국이 동급이 될 수는 없죠.
그러니.. 쓸데없이 한미동맹을 외치면서 실속은 다 내주는 이 정부가 한심한 정부인 것이구요.
친미시스템인걸 떠나서 그냥 시진핑이나 바이든이나 둘다 양아치인건 사실이죠
여기나 저기나 제국이고 제국주의의 관성에 따르죠. 겉으로는 아닌 척해도. 우리 나라 같은 작은 나라는 겉으로 아닌 척 하는 부분을 최대한 잘 이용해서 실익을 추구해야 겠구요.
뭐 서로 그다지 다른 생각을 가진 건 아니잖아요 ㅎ
당대표도 토사구팽 국민들도 토사구팽 공무원들도 토사구팽
기업도 토사구팽 뒤통수 장인인 것 같음.
셈셈쳐라
그리고도 보수가 좋다면 자업자득아닌가요.?
사실 대응이 늦었죠...
최약자는 이래나 저래나 힘드네요
오너일가의 승계를 위해 3세를 무슨 위인처럼 포장해놨던데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 지 팝콘각입니다.
보조금6000만원로 변경해서 기껏 차값 5999원 마춰놧더니 다음해 보조금 상한선 5500으로 다운시켰죠.
그리고 테슬라는 보조금 국내에서 440억 받을동안
현기는 미국에서 3000천억 정도 받았다고 합니다.
징징될 일만은 아니죠.
아마 현대가 로비 중일것 같아요.
세금덜내고 혜택 좀 더 받으려다가 사업을 접을 판이네요.
그리고 미국 공장 돌릴때까지 2년 정도 인데 테슬라는 가격대가 다르고 테슬라 이외에는 그 아래 현기차의 상품성을 따라올 수 있는, 경쟁 상대가 되는 차가 현재 없어서 생각보다 큰 문제는 없다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미국의 딜러판매 문화도 프로모션에 긍정적인 도움이 된다고도 하구요. 다시말해 5천만원인 차가 6천 되어도 그정도 상품성에 그정도 가격의 차가 없고 추가 프로모션도 되어서 경쟁상대가 없다는..
한국만 콕 찝은 정책이 아니지 않나요? 오히려 중국을 콕 찝은 정책이구요.
한국에서 뭔 정책을 내놓든 달라지지 않았을겁니다.
정의선이 미국에서 전기차 생산 라인 구축 일정을 앞당겨야 되기 때문에 안오고 있는거겠구요.
현대뿐만 아니라, 자동차 브랜드들 모두 현대와 같은 행보를 걷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들의 사고방식은 항상 그랬습니다.
리튬은 중국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어서 국제시세를 RMB(중국위안화)로 표시할정도입니다.
리튬없이 배터리를 어떻게 만들까요?
2021년에 가격 상한 선을 정해서 테슬라는 보조금 못 받게 했는데, 테슬라가 모델 3 2종, Y 한 종류를 세일해서 받았죠.
2022년 상한선을 다시 낮추어 그 중간은 50%만 받게 했고요.
2023년 전국의 AS 개수를 가지고 일정 미달은 안 준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E-GMP 플랫폼에서부터 약속했던 주행거리, OTA, 1년만 있으면 따라잡는다고 약속한 테슬라 FSD 베타 10.69 보다 더 혁신적인 자율주행을 내놓으면 가격에 상관 없이 잘 팔릴 것이라 믿습니다.
작년에 우리나라에서 아이오닉5가 테슬라 보다 안전하다고 하던 기사를 잘 모아서 미국에 광고하는 것도 방법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