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0.05% 빠지면, 그 동네 대부분의 아파트에는 거래가 없는데, 어느 한개의 아파트가 몇억이 빠진 상황인거죠
오를때는 몇억씩 올랐다고 떠들어 대던 언론이, 내릴때는 0.02% 빠졌다고 보도하는 현실
Kolibri
IP 106.♡.3.30
09-02
2022-09-02 09:52:45
·
@륜상님 예를 들면 이런 곳이 있죠. (떡락한 단지로 입소문을 타서 그런지 호갱노노 월간 방문자 1위네요…)
프린스오마르
IP 183.♡.107.236
09-02
2022-09-02 10:58:34
·
@솔스티스님 이건 저 11.4억이 이상한 거래 같네요.
대화상자
IP 210.♡.165.49
09-02
2022-09-02 12:19:43
·
@프린스오마르님 타이밍이 굥이 집값올려줄거라고 믿었던 호구가 아닌가 싶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재가입이요
IP 104.♡.223.8
09-02
2022-09-02 09:22:55
·
그냥 실거래가로 보는게 헷갈리지 않아요. 주가랑 똑같이.. 신고가 대비로 보면 3~40프로정도 빠진걸겁니다.
유ㄹI
IP 106.♡.227.114
09-02
2022-09-02 09:32:06
·
오를때 100%와 내릴때 50%가 같아요.. 숫자 체감이 다릅니다 ^^
루시드킹
IP 116.♡.53.157
09-02
2022-09-02 12:22:17
·
@유ㄹI님 다르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심시미
IP 172.♡.95.47
09-02
2022-09-02 10:02:59
·
집이 1개인데 빠져야 세금도 적게내고 좋은거 아닐까요ㅋㅋㅋ
hyundai
IP 175.♡.221.232
09-02
2022-09-02 10:03:00
·
송도는 앞으로 10억 빠진다고 해도 쳐다도 보면 안됩니다.
IP 59.♡.216.65
09-02
2022-09-02 10:38:09
·
@hyundai님 혹시 왜 그런지 여쭤도 될까요?
송도 참 살기 좋은 동네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지금 서울 살지만, 휴일에 가족끼리 놀러가자~ 하는 후보지 중에 꼭 송도가 있거든요. ^^ 실재로 몇번 가보기도 했고요.
열심히 일할 나이가 지나면 반은퇴? 처럼 살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서 언젠가 살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관심은 계속 갖고 가격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쳐다도 보면 안되는 특정한 이유가 있을까요?
랜슬럿
IP 118.♡.110.74
09-02
2022-09-02 10:51:34
·
@님 송도는 이전에도 고점대비 50% 이상 빠진적이 있는 동네죠. 코로나 여파로 끝없이 오른거 왜 들어가나 싶긴 했습니다.
love114
IP 39.♡.59.135
09-02
2022-09-02 11:03:29
·
@님 ;;; 이미 글에 다 써놓으셨네요 일할 나이에는 관심없고 가끔 놀러나 가는 동네라구요
IP 59.♡.216.65
09-02
2022-09-02 11:09:13
·
@랜슬럿님 네. 그래서 지금처럼 많이 올랐을 때는 들어갈 생각이 없다가, 이제 다시 많이 내려간다고 해서 노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어차피 투자용은 아니고, 노후 실거주용이라 많이 떨어지면 살아보고 싶네요.
IP 59.♡.216.65
09-02
2022-09-02 11:10:09
·
@love114님 앗. ^^ 그렇군요. 저는 직장이 서울이라 일할 나이엔 서울에 있는 거라서요. 송도에 뭐뭐 회사고 뭐고 많이 들어와있고, 더 들어올거라고 해서 직장도 많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것도 부동산의 홍보멘트였을까요? @.@
아라한과
IP 106.♡.194.114
09-02
2022-09-02 13:14:48
·
@님 일자리가 늘어나는 건 맞습니다. 근데 아파트 공급이 더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IP 59.♡.216.65
09-02
2022-09-02 13:37:41
·
@아라한과님 아...어쩐지 송도가 계속 넓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위로 계속 아파트가 들어와요.
랜슬럿
IP 118.♡.110.74
09-02
2022-09-02 14:32:43
·
@님 아직은 많이 떨어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21-22 가격은 그냥 없다고 보고 접근 하시는게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climber2021
IP 211.♡.222.118
09-02
2022-09-02 16:29:01
·
아직도 아파트를 무한공급 중인 동네가 송도입니다 바다를 메운 땅에다가 계속 계속 끝없이 때려짓고 있어요 그래서 투자 목적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니 쳐다도 보면 안 된다고 얘기하는것 같구요 말씀대로 투자 목적이 아니라면 많이 하락한 뒤에는 사서 살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공원 녹지도 그렇고 인프라가 워낙 괜찮은 동네니까요 근데 송도도 외형이 점점 밖으로 넓어지고 있어서 모든 곳이 다 살기 좋은 곳은 아니니까 살고 싶은 위치를 미리 잘 알아두시고 가격이 충분히 하락할때까지 기다리는 인내를 갖는다면 좋을것 같네요
오떼블랑
IP 61.♡.55.243
09-02
2022-09-02 10:04:00
·
한참 오르기 시작할 때 구매해서 1년반 정도 살고 있는데... 뭐 가격 동향 신경도 안씁니다. 너무 오르던 작년은 정말 부담스럽더군요. 실거주는 솔직히 적당한게 좋습니다.
마포구에는 이미 쓰레기 소각장이 있고 이번에 추가로 마포 상암동에 짓겟다하는데 마포에는 사람 우찌삽니까.
마포구에 있는 애엄마 아빠는 다 생각이 없나보네요 ㅋㅋ
데이드릭
IP 119.♡.180.237
09-02
2022-09-02 12:32:55
·
@bizzare님 세상물정 모르는 댓글이네요 송도가 살기 안좋다고 욕하는건 첨보네요
와니카
IP 58.♡.113.235
09-02
2022-09-02 13:10:06
·
@bizzare님 어디에 사시는지 궁금해지는 댓글이네요...
DragonJ
IP 223.♡.52.203
09-02
2022-09-02 13:39:26
·
「@bizzare님」 거대공단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그 근처에 많이 살아요
IP 106.♡.142.178
09-02
2022-09-02 10:20:15
·
GTX-B 예산 다 빠졌다는걸 납득하지 못하나봐요
삭제 되었습니다.
ssoo99
IP 119.♡.247.10
09-02
2022-09-02 10:37:08
·
대장아파트들만 거래가 되요 이런 하락장에는..그리고 하락장 초입인걸 알수있는 지표는 구축 대형평수들이 쭉쭉빠져요 잠실이 대표적으로 그러고 있죠 분당도 조금 그렇지만은.. 지금같은 하락장에는 지표나 그래프를 보고 믿으면 안되는게 사람들이 호가를 10억이라 불러놓고 있지만 거래가 전혀 안되요 근데 그동네 제일비싼아파트가 15억이엇다고 쳐볼게요 주변아파트가 12억호가 그 밑이 10억이라 치고... 15억짜리가 13억에 거래가 되엇네요 그래서 호갱 ㄴㄴ같은곳에 13억으로 주루루룩 떠잇게 되엇어요 근데 그옆동네 12억하던 아파트는 아직도 12억으로 떠있어요 10억짜리도 그대로 10억이네요? 그럼 볼줄 모르는분들은 와 이거 12억이면 가격 잘물고잇네? 라고 생각하시겟지만 그냥 말그대로 거래자체가 없어서 호가가 그대로 반영되어있는것 뿐이에요 대장아파트들은 그나마 거래가 잇기때문에 들쭉날쭉하는거지요 코인판이랑 비슷해요 알트코인 거래량 거의없는애들은 가격이 거의 변동없다가 훅올라가기도 쭉빠지기도하지요 근데 비트코인은 오르락내리락 계속 거래되니까 바뀌잖아요 비슷한 이치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저 13억이 된 대장아파트가 한 12억쯤 찍잖아요?그러다 10억가고 몇년후에 아 이제 좀 하락 정점인거 같다 !! 하면 그때쯤 12억하던아파트 한 7억찍혀잇구요 10억하던아파트 5억대 찍혀잇습니다 그런데는 하락장 끝물쯤 거래가 되거든요 갑자기 훅떨어져서 금액이 찍히게 되는거죠 이상할 것 없습니다 송도 1 3 5 공구 제외하고는 별다른 거래가 없구요 1공구가 가격이 떨어져서 국평 8억 미만되면 그때쯤 나머지 공구들 다 5억 밑으로 내려서 찍힐거에요
아직이죠... 금리가 대폭 올라 대출로 산 집의 대출금 못값아서 급매로 매물이 쏟아져야 폭락의 시작이죠.. 급매 매물이 거의 없는 이 시점은 아직 폭락은 시작되지도 않았습니다.
co-simpler
IP 210.♡.241.230
09-02
2022-09-02 15:22:37
·
부동산 지수는 주식처럼 호가장 물량만 가지고 가격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 전체 대비 거래된 집들의 가격 변동폭을 기준으로 지수를 표현합니다. 오를 때는 거래량이 폭발하니까 1% 정도는 쉽게 오르지만 내릴 때는 거래량이 거의 없어서 0.01% 단위로 내리기 때문에 가격 지수만 보면 하락폭이 상승폭에 비해 항상 낮죠. 실제 시세는 그나마 몇 건이라도 거래가 되는 지역 중심에 있는 대단지 아파트 가격 등락을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GTX호재로 급등한 곳들은 19년도 가격을 기준으로 본다면 아직 비싸지만 고점 대비해서는 2~30% 정도는 빠졌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2amg35
IP 118.♡.7.183
09-02
2022-09-02 15:34:13
·
클리앙에서 싫어하는 다주택자 입니다. 송도에도 집 가지고 있구요, 지난주에 새로운 새입자 구했습니다. 기존 세입자에 비해 1억 가까이 올려서 거래했구요.
폭락이다 뭐다 하는데 기존에도 송도는 저런 시기가 많았습니다. 20대 초반부터 가지고 있었고 미분양 많이 났던 시기에 건설사 물량으로 싸게 받았습니다. 그 당시 받을 때도 “야~~ 미친 듯이 떨어지는데 왜사냐?” 했고 그 상태 그대로 계속 유지 되었습니다.
갑자기 집값이 뛴건 아니고 조금씩 꾸준히 올랐죠. 6억 건에 대해서 송도 부동산 내에서도 말이 많은데, 제가 가는 집 기준으로는 “송도 내 부동산에서 거래된 것은 아닌거 같다.”라고 전해 들었습니다. 지인 거래 등 특수한 거래겠죠.
설령 지금보다 집값 떨어져도 걱정 안 합니다. 대출이 없구요, 50프로 까여도 분양가 보다는 싸거든요. 항상 폭락 외치는 사람들보면 가끔 뭘 원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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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호들갑 맞는 거 같아요.
/Vollago
평균 0.05% 빠지면, 그 동네 대부분의 아파트에는 거래가 없는데, 어느 한개의 아파트가 몇억이 빠진 상황인거죠
오를때는 몇억씩 올랐다고 떠들어 대던 언론이, 내릴때는 0.02% 빠졌다고 보도하는 현실
이건 저 11.4억이 이상한 거래 같네요.
신고가 대비로 보면 3~40프로정도 빠진걸겁니다.
혹시 왜 그런지 여쭤도 될까요?
송도 참 살기 좋은 동네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지금 서울 살지만, 휴일에 가족끼리 놀러가자~ 하는 후보지 중에 꼭 송도가 있거든요. ^^
실재로 몇번 가보기도 했고요.
열심히 일할 나이가 지나면 반은퇴? 처럼 살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서 언젠가 살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관심은 계속 갖고 가격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쳐다도 보면 안되는 특정한 이유가 있을까요?
네. 그래서 지금처럼 많이 올랐을 때는 들어갈 생각이 없다가,
이제 다시 많이 내려간다고 해서 노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어차피 투자용은 아니고, 노후 실거주용이라 많이 떨어지면 살아보고 싶네요.
앗. ^^ 그렇군요.
저는 직장이 서울이라 일할 나이엔 서울에 있는 거라서요.
송도에 뭐뭐 회사고 뭐고 많이 들어와있고, 더 들어올거라고 해서 직장도 많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것도 부동산의 홍보멘트였을까요? @.@
아...어쩐지 송도가 계속 넓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위로 계속 아파트가 들어와요.
바다를 메운 땅에다가 계속 계속 끝없이 때려짓고 있어요
그래서 투자 목적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니
쳐다도 보면 안 된다고 얘기하는것 같구요
말씀대로 투자 목적이 아니라면
많이 하락한 뒤에는 사서
살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공원 녹지도 그렇고 인프라가 워낙 괜찮은 동네니까요
근데 송도도 외형이 점점 밖으로 넓어지고 있어서
모든 곳이 다 살기 좋은 곳은 아니니까
살고 싶은 위치를 미리 잘 알아두시고
가격이 충분히 하락할때까지 기다리는 인내를 갖는다면 좋을것 같네요
너무 오르던 작년은 정말 부담스럽더군요.
실거주는 솔직히 적당한게 좋습니다.
저기 일희일비하는 사람들은 태반이 투기죠.
남동, 시화 거대공단이 두 개나 지척에 있는데도
애들 데리고 저기 사시는 분들 대단하시다 생각합니다.
마포구에는 이미 쓰레기 소각장이 있고 이번에 추가로 마포 상암동에 짓겟다하는데 마포에는 사람 우찌삽니까.
마포구에 있는 애엄마 아빠는 다 생각이 없나보네요 ㅋㅋ
잠실이 대표적으로 그러고 있죠 분당도 조금 그렇지만은..
지금같은 하락장에는 지표나 그래프를 보고 믿으면 안되는게 사람들이 호가를 10억이라 불러놓고 있지만
거래가 전혀 안되요
근데 그동네 제일비싼아파트가 15억이엇다고 쳐볼게요 주변아파트가 12억호가 그 밑이 10억이라 치고...
15억짜리가 13억에 거래가 되엇네요 그래서 호갱 ㄴㄴ같은곳에 13억으로 주루루룩 떠잇게 되엇어요
근데 그옆동네 12억하던 아파트는 아직도 12억으로 떠있어요
10억짜리도 그대로 10억이네요? 그럼 볼줄 모르는분들은 와 이거 12억이면 가격 잘물고잇네? 라고 생각하시겟지만
그냥 말그대로 거래자체가 없어서 호가가 그대로 반영되어있는것 뿐이에요
대장아파트들은 그나마 거래가 잇기때문에 들쭉날쭉하는거지요
코인판이랑 비슷해요 알트코인 거래량 거의없는애들은 가격이 거의 변동없다가 훅올라가기도 쭉빠지기도하지요
근데 비트코인은 오르락내리락 계속 거래되니까 바뀌잖아요 비슷한 이치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저 13억이 된 대장아파트가 한 12억쯤 찍잖아요?그러다 10억가고 몇년후에
아 이제 좀 하락 정점인거 같다 !! 하면 그때쯤 12억하던아파트 한 7억찍혀잇구요
10억하던아파트 5억대 찍혀잇습니다
그런데는 하락장 끝물쯤 거래가 되거든요 갑자기 훅떨어져서 금액이 찍히게 되는거죠
이상할 것 없습니다 송도 1 3 5 공구 제외하고는 별다른 거래가 없구요
1공구가 가격이 떨어져서 국평 8억 미만되면 그때쯤 나머지 공구들 다 5억 밑으로 내려서 찍힐거에요
50% 빠져야 2년전 가격입니다.
아파트 1000 채 중에 5채가 20% 하락해서 거래해도 20% × 5 / 1000 로 가중치로 계산해서 실제 하락율을 전혀 반영하지 못합니다..
상승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동산은 망해도됩니다
어차피 자가로 살고있으니
신경도안씁니다 흐흐
https://m.blog.naver.com/watcherna/220877865707
이미 전세가가 분양가를 넘어 막말로 분양받은사람은 전세금으로 등기비용까지 내고도 남는상황인데요...ㄷㄷㄷ
언창들 또 태세전환 했나 봅니다
별 감흥은 없습니다... (실거주라서?? 도 있고 저는 아직도 이득이라)
영끌이고 나발이고 다 똑같은넘이고..
징징 되는넘들 100% 투기성 인간들입니다
금리가 대폭 올라 대출로 산 집의 대출금 못값아서 급매로 매물이 쏟아져야 폭락의 시작이죠..
급매 매물이 거의 없는 이 시점은 아직 폭락은 시작되지도 않았습니다.
송도에도 집 가지고 있구요, 지난주에 새로운 새입자 구했습니다. 기존 세입자에 비해 1억 가까이 올려서 거래했구요.
폭락이다 뭐다 하는데 기존에도 송도는 저런 시기가 많았습니다. 20대 초반부터 가지고 있었고 미분양 많이 났던 시기에 건설사 물량으로 싸게 받았습니다.
그 당시 받을 때도 “야~~ 미친 듯이 떨어지는데 왜사냐?” 했고 그 상태 그대로 계속 유지 되었습니다.
갑자기 집값이 뛴건 아니고 조금씩 꾸준히 올랐죠.
6억 건에 대해서 송도 부동산 내에서도 말이 많은데, 제가 가는 집 기준으로는 “송도 내 부동산에서 거래된 것은 아닌거 같다.”라고 전해 들었습니다. 지인 거래 등 특수한 거래겠죠.
설령 지금보다 집값 떨어져도 걱정 안 합니다. 대출이 없구요, 50프로 까여도 분양가 보다는 싸거든요. 항상 폭락 외치는 사람들보면 가끔 뭘 원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