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제대로 모를때 아버지랑 가게 손님들이 아버지 가게 조그만 브라운관 티비보면서 난리였는데 그때가 제나이 9살인데 제딸이 7살이네요. 호세 , 마해영 , 주형광 , 박석진 , 박정태 있던 99년도에 7차전에서 삼성깨고 한국시리즈 가서 한화 한테 지고나선 한국시리즈 자체를 못가네요. 그나마 2천년대에 이대호 날라다니고 조성흔 2루수로 고타율에 홍성흔 가세해서 장난 아닐때 플레이오프 정도 간거 말곤... 이젠 기대도 안되네요 보스턴 레드삭스 주제로한 나이키 광고 생각나네요 ...
어쩌면 영원히...
92년도 송정규 단장님이 있을 때처럼...되지 않는 이상은...무리...이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하지마. 그냥 하지마.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