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렸을 적에는 제가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담비 얘기는 많이 들었었습니다.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는데, 가축들 많이 털어 먹는다고 들었었습니다. 맹수급으로 포악한데, 사람에게는 달려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비슷한 것으로 오소리 얘기도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희 어렸을 적에는 이런 동물들이 제법 있었나 보네요. 하천에서 살던 수달은 직접 본 적도 있었습니다.
buteur
IP 61.♡.10.200
09-02
2022-09-02 0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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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에서 노란목도리담비 봤어요. 한쌍이 겨울에 돌아 다니는 것 봤어요.
-별이-
IP 118.♡.174.38
09-02
2022-09-02 0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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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담비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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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의자 나오나요
http://manpeace.org/bbs/board.php?bo_table=user&wr_id=163886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바로 정의다
여름이라 더워서 그런지 가만히 앉아 있더군요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