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로 이치반쿠지? (위키에선 초월번역이라고 하더군요.)
반다이에서 만들었고, 그외에도 많은듯
한통당 80여장의 뽑기가 있고
상품은 상위에 6~10장의 큰 피규어, 나머지는 기념품 수준의 캐릭터 악세사리류.
한장에 1~1.3만원 가격인데 한통당 상품은 정해져 있고,
뽑기 결과를 붙여두어 남은 확율을 가늠할 수 있네요.
상위 상품이 먼저 나간후의 판매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마지막 한장은 무조건 1등과 비슷한 상품을 주는 규칙은 정말 신의 한수인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남은 상위 상품과 마지막 상품(라스트원 이라고 함)을 보고
통털이를 유도하는 상술까지 예술이네요.
(Full 한통은 거의 백만원입니다.)
박스에 뽑기를 넣어두고 손으로 뽑아서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인데
부산의 모 샵에서는 업주가 상위 뽑기를 사전에 알 수 있는 것을 이용해
박스의 구퉁이 틈에 박아두는 꼼수를 부리기도 했고,
(이건 카이지 같은데서 나오는 흔한 수업인데 실제로 사용했다는...)
이를 역이용해 상위 뽑기만 골라 뽑았더니 블랙 밴 당했다는 얘기도...
유튜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보다보니 폭풍 시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리니지 라이크 게임의 BM을 오프라인으로 그대로 옮겨 왔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캐릭터 샵은 이제 아이들이 가는곳이 아닌것 같아요.
이러한 사행성 판매가 그냥 둬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 있겠지요?
내돈주곤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