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수님 경제 분석을 보니
정말 심각하네요.
국가가 서민들이 생계에 안심하고 국가에 의지 할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데 서민들이 나라를 보며 걱정하는 세상이네요.
수출은 매달 적자를 기록 하고 있는 와중에
이에 대한 거시적, 미시적 전략을 모색해야 하는데
하는 일이라고는 부자들 감세해주고 세수는 부족하니
국민들에게 허리띠 졸라메자면서
복지 서민 예산 삭감하고
얼마전 논란이 되었듯이 강남땅 같은 나라 땅 자산 하나씩 팔아 치우려 하네요.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나라 곳간 하나씩 털어 먹고 있는 것 아닌가요.
이러다 한국이 끝 모를 추락 할 것 같다는 위기 의식 엄청 느끼는 요즘 입니다.
그러함에도 간간히 들려오는 무가 수출 호조 소식은 반가운데
그것마져 전임 정부 노력의 결과물이 나타나는 것이라서요.
기레기발놈들은 결국 떡고물도 못 먹어 먹고 버려진 다음 더 처참하게 작살날 겁니다.
굥이나 국짐은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신경도 안쓰겠됴
대기업들의 현금보유 비율이 올초부터 높아지는 데에도 이유가 있고요.
물론 전세계적 경기침체에 대비한다고는 하지만, 이 정권 들어서고 나니 다른 의도도 있는 듯한 생각이 듭니다.
모든게 일본 따라 가는 듯
20년만에 긴축 인데 ....아마 못격어본 것이라
맨탈 부여잡아야 할거예요
도둑놈인거 알면서도 곳간 열쇠 맡겨놓고 왜 훔쳐가느냐고 소리 질러봐야 무슨 소용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