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과 술자리에 있었던 여기자들 사진은 기레기 인증 사진이 되었습니다. 근래의 댓글 트렌드가 되기도 했는데 윤 이나 국짐을 옹호하는 기사나 민주당에 안좋은 기사들 경우에, 또 이걸 쓴 기자가 여기자일 경우에 '너도 감자탕 먹었냐?'라는 식으로 뉴스 댓글이 달리더군요. 하지만 이런 여기자들이 있기 이전에...
인위적인 그런 느낌
자꾸 압박을 줘야 조심 아니 신경이라도 쓸텐데 말이죠..
ㅉㅉㅉㅉ
수준이 더럽고
역겹네요
"기자"라 자처하는 자가 "돼텅령님 화이팅"이라니요.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그걸 알면 저런 짓거리도 안했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