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존재 가설의 귀환
스티븐 마이어 (지은이), 소현수 (옮긴이) 부흥과 개혁사 2022-08-20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0682906
Return of the God Hypothesis: Three Scientific Discoveries That Reveal
the Mind Behind the Universe – March 30, 2021
by Stephen C. Meyer
https://www.amazon.com/Return-God-Hypothesis-Compelling-Scientific/dp/006207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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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지전능전선한 신의 존재가 증명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증명하려는 시도는 지극히 인간적 현상이고 지적으로 흥미롭습니다.
기독교 신자나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기독교 신학이나 불(교)학을 공부하다
보면 인간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될 수도 있는데, 더는 신학의 관심사가 아닌
이런 류의 지적 시도를 살펴보는 것에 대해서도 똑같은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 리뷰가 1,247개인데 평균평점이 만점에 가까운 4.8입니다.
무신론자가 쓴 책이면 무조건적인 악평이 달리거든요.
높은 평점을 줄 수 있는 존재입니다.
"당신조차 볼 수 없는 그림을 그려보세요"라고 요구했을 때 그림을 그릴 수 없으면 전능이 아니고
그런 그림을 그려서 그림을 볼 수 없으면 그것도 전능이 아니죠.
누가 처음 생각해낸것인지는 몰라도...대단한개념이죠...
전지전능 앞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논파가 불가능하니깐요..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건 말도 안되는데? 해도.
전지전능하면. 가능해...할수 있으니깐요..
진짜 전지전능 이라서....성경의 모순을 보고 전지전능 하지 않다고 할수 없기는 합니다.......
진짜 전지전능한 뭔가가 있다면..우리는 아무것도 반박할수 없어요..
He is an advocate of the pseudoscience of intelligent design and helped found the Center for Science and Culture (CSC) of the Discovery Institute (DI), which is the main organization behind the intelligent design movement.
위키피디아라서 신뢰하기는 어렵지만 세간의 평가가 어떤 사람인지는 알 수 있죠.
인간의 역사와 종교의 역사를 따로 떨어트려 보는게 불가능할 정도라서 그게 어떤 종교든 들여다보면 인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종교가 없는 제가 좌우명으로 삼고 살고 있는 말도 부처님의 마지막 가르침이지요.
아니면 칼도님처럼 시도 자체에 흥미를 가지고 계셔서 긍정적으로 보거나요.
그래서 평점은 딱히 의미가 없을 듯...
설계자의 문제라고 한다면
생명체에서 보이는 몇 가지 사례는 좋은 설계라고 보기 어렵다.
또는 설계자는 생명체 보다 더 복잡하기 때문에 오류다.
라는 주장인 것 같지만.... 그렇게 설득력 있게 보이지 않기는 합니다만...
생명체는 물리계에 속해 있는 거고 신은 물리계에 속해있지 않고 좋은 설계라고 보기 어려운 것도 최적화 문제거나 굳이 신이 좋은 설계를 해야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죠. 전통적인 기독교 신학에서는 신이 좋은 설계해야 한다는 입장이겠지만 그런 입장을 떼고 본다면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아 보입니다.
2. 아무리 진화론이 지적설계론보다 헛점이 많을까요.. 학계는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죠
결론은 나무야 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