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성능은 떨어지고, 가격은 비효율적이지만
두가지 측면에서 압도적인 만족감을 얻고 있습니다
1. 어디서든 같은 환경에서 작업, 게임을 할 수 있다
작업 환경에는 모니터 갖춰놓고 꽂으면 그냥 데스크탑과 다를 바가 없고,
밖에서 일 할 일이 생겨도 그냥 성능저하 없이 그대로 쓰니까 좋군요
2. 책상위가 깨끗해진다.
이전에는 데스크탑 한대 있는 것만으로도 선만 여러 대에
데스크탑이 차지하는 공간, 열기, 소음 등이 있었는데,
이런게 싹 사라지고, 너무 깔끔해졌습니다.
서피스, 맥북 두개 수직거치대에 세워놓으니 보기도 좋고, 공간도 적게 차지합니다.
썬더볼트 독 역할이 크긴 하지만,
모니터 선, 랜선 같은 것들을 컴퓨터마다 꼽아줄 필요없이
썬더볼트 케이블만 사용할 기기에 꼽아주면 되니까
중복되는 선 없어진게 너무 마음에 드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환경이 4K라, 3050ti 노트북으로 커버가 될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잘 되는군요
아마 2년 정도는 현재 시스템 유지하겠지만, 다음에도 아마 노트북으로 갈 것 같네요
사람에 따릅니다. 전 안되더라구요...
고성능 필요하면서 휴대성까지 필요하다면 대체제가 없습니다. 단점이 많지만 휴대성이란 장점이 워낙 크니까요.
울트라북보단 아쉽지만 데탑의 휴대성보단 훨씬 좋죠.;;
키보드 아쉬워서 따로 두고, 화면 작은 게 싫어서 모니터 올리고... ;;
데탑보다 덜 더운 건 장점이지만, 조그만 팬이 엄청 도니까 소음은 더 심하고요.
돌고 도는거죠 ㅋ
ㅇ데스크탑
ㄴ책상아래 :데스크탑
ㄴ책상 위 :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ㅇ노트북
ㄴ책상아래 : 깨끗
ㄴ 책상 위 :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노트북
=> 그러므로 노트북 사용시, 책상이 더 지저분해 집니다(?)
좀 지나믄 다시금 데탑이 들어옵니다;;
쓰다보면 아쉬운게 들어오더라고요
저역시 그래서 놋북쓰다 다시 데탑들이고 놋북도 바꾸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