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너무 큰 미래를 본게 아닐까요? 지금 이슈로는 학생이 아무 문제 없이 학교 다닐것 같으니 일 키워서 완전히보내버릴 목적으로 한거라면.. ㅎㅎㅎ 지능적 안티인거라면.. 칭찬합니다. 아마 그럴리가 없겠지만요..ㅋㅋ
YGee
IP 116.♡.191.99
08-30
2022-08-30 11:39:58
·
해명하신 분 학교를 대표하는 사람이니 학교장인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봉키
IP 223.♡.178.156
08-30
2022-08-30 11:51:08
·
학교 명예실추 같은거 때문에 그러나요?교장.교감이 대가리 박아야겠네요
카이저라니
IP 118.♡.212.36
08-30
2022-08-30 11:51:18
·
해명이 굥 대통령실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꿈꾸는강아지
IP 211.♡.77.53
08-30
2022-08-30 12:01:11
·
이사장 아들새x라도 되나요. 학교가 저딴 쓰레기 같은 놈을 두둔하고 자빠졌네요. 저러니 교권이 바닥이죠. 그저 지들 모가지 어떻게 될까봐 쉬쉬하고..
IP 182.♡.162.3
08-30
2022-08-30 12:01:54
·
학생, 선생, 학교 뭐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군요
제로라임
IP 39.♡.24.170
08-30
2022-08-30 12:15:51
·
수업시간에 핸펀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요즘 수업시간전에 걷고 수업시간후에 돌려주고 하지 않나요???
국경없는활어회
IP 110.♡.47.172
08-30
2022-08-30 12:16:12
·
곧 교단에 올라와 샤워만 하는 아이도 등장하겠네요.
쥬스n
IP 210.♡.107.164
08-30
2022-08-30 12:20:08
·
검색찰영이 문제가 아니고 수업시간에 학생의 태도가 본질이잖아요 변명해봐야 구차해질뿐입니다
블랙블랙야크
IP 211.♡.192.62
08-30
2022-08-30 12:20:23
·
해명하는 학교가 더 문제네요.
이캬리
IP 218.♡.38.212
08-30
2022-08-30 12:24:18
·
이 게 뭔
지로우투원
IP 121.♡.81.12
08-30
2022-08-30 12: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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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통제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내려놨으니 이런 일은 아주 많을 겁니다. 왜냐하면 생애발달과정을 공부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중학생 때가 가장 공격적인 나이입니다. 공격성이 생애에서 가장 높은 나이인거죠... 저의 중학생 때만 해도 한 학생이 만만한 선생님 앞에서 교과서를 힘으로 반으로 째버린 사건이 있었는데 그 학생은 선생님에게 죽도록 맞았습니다. 근데 학생들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계속 웃습니다... 사람이 완전한 자아를 가지는 때가 고등학생이기 때문이죠... 막나가는 것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시기가 고등학생 때입니다... 그전에는 정말 엄한 훈육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글쎄요.. 현재 교육체제로도 무리고, 교사들도 때리지 않고 엄하게 훈육이 가능한 전문가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돌아돌아돌아
IP 58.♡.82.88
08-30
2022-08-30 12:29:21
·
저게 변명이 된다고 생각하나보네요
RaphKay
IP 211.♡.158.107
08-30
2022-08-30 12:46:16
·
미쳐돌아가는군요. 개소리도 개가 알아 먹을 수준이 되야 개소리지요. 진짜 ㅋㅋㅋ 어디까지 추락하는건지 공포스럽습니다.
하얀악마
IP 210.♡.70.190
08-30
2022-08-30 12:47:46
·
대응이 이러니 저런 쓰레기를 양산하는거죠.
똘자
IP 125.♡.128.116
08-30
2022-08-30 13:01:32
·
지가 윤석렬이하고 같은쥴리 아나 명신같은 소릴 지껄이네요.
토토랑
IP 221.♡.9.183
08-30
2022-08-30 13:25:37
·
학생을 보호하는걸까요? 학교 이미지를 보호하는걸까요? 학생이 학생다워야 학생이지 저렇게누워서 수업할꺼면 뭣하러 학교갑니까? 집에서 하지 암튼 인성의 문제 입니다. 그걸 감추려하다니 학교 참 추하네요
20240328
IP 125.♡.161.238
08-30
2022-08-30 13:26:16
·
극한직업이군요
yms2k
IP 211.♡.58.202
08-30
2022-08-30 13:39:56
·
두둔을 할게 아니라 징계를 해야지요. 학교는 교장이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네요. 선생을 우습게 아는 학생이 교장은 존경할까 싶네요.
IP 14.♡.27.135
08-30
2022-08-30 13:48:15
·
수업시간에 충전을 하고 폰을 한다구요?? ㅋㅋㅋ 게다가 누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 진짜!
kimganu
IP 121.♡.15.222
08-30
2022-08-30 14:02:30
·
교장교감이 승진땜에 학교 알려질까봐 은폐하네요 참...
털이없습니다
IP 110.♡.38.105
08-30
2022-08-30 14:12:50
·
피해 입은 선생님은 교권회복위원회를 개최하기 원치 않았다고 하는걸 보니.. 기간제인 것 같네요 정신나간 애는 저 자세로 나이먹고 서울역까지 쭉 이어가길 바랍니다.
현직 교사입니다. 저런 말도 안되는 해명이 해당 교사를 두 번 죽이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이건 아니건, 그냥 '사안을 철저히 조사해서 절차대로 엄중히 처리하겠다'하면 되는 말 아닌가요? 알아보니 정말 교사랑 친해서 그런 거라면 그렇게 처리하면 될 일이고, 그게 아니라 정말 교권 침해라면 그에 맞게 처리하면 될 일이지, 언론에 대고 별 일 아닌데 학생이 부당하게 찍힌 것 같다는 말을 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러면 해당 교사는 친한 학생은 수업 중에 교단에 드러누워도 봐주는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사건도 사건인데 학교의 대답이 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쟤 아부지 뭐하시나 궁금합니다.
학교 측 혀가 유난히 기네요?
왜 저러죠? 그냥 징계위원회 열고, 강제 전학처리 하던지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저걸 감싸고 앉았죠?
보통 빽없는 애들한테 학교가 저리 친절(?)하지 않아요
동감합니다.
사회 경제적 지위가 충분?하지 않은 가정의 학생이 저러면 저러기전 부터 저지당해서 저러고 있을일이 없죠
아파트 입주민이 호갱노노에 아파트 욕 못하게 막는거랑 비슷합니다.
저건 학교 노이즈 감수해서라도 애 실드치려는 정도에요
없는 집 애면 쉬쉬 하든, 그냥 해명을 안해서 잠재우지,
저렇게 뒷말 나올 해명 자체를 안해요
저런애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게 거짓말과 촉법소년 같은 법의 헛점들이니
이상행동하면 정학이상 처분이 가능하도록 해버려야져..
최소한 교단 지역만큼 선생님 권위를 세워줘야...
정부도 학교도 명신도~ 명신이 따로없네요.
해당 교장 교감 등 윗대가리들 보신한다고 저딴 변명을 하다니.
어처구니 없네요
저런 말을 한 선생은 선생이 아니라 당장 자기 목에 들어오는 칼을 피하는 생각만 하고 애들 생각 안하는 미친놈이네요..
해명도 좀 말이 되게 해야지.. 저딴해명으로 저자리를 차지하는거 보니 대단하네요,.
앞으로 이런 기본적인 통제도 못하는 분들이 어떻게 계속 학교에 남아있으려 하는지 모르겠군요.
요즘에는 수업중에 휴대폰 소지? 할수 있나요??수업전에 다 걷어 가는거 아니 였나요???
여러모로 저학생 부모가 누군지 궁굼하네요.
제공자라기엔 저걸 자랑이라고 틱톡에 올린 거라 찾을 것도 없습니다 😂
= 학생이 '선생님'이 만만함
= '애 학부모'가 '학교'가 만만함
빽이 있다에 500원도 걸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소리는 굥정부 정책인가
헝사처벌아닌가요.
저런 걸 감내해야한다니 ㅉ
선생님 뒤에서 누워서 뒷모습 보면서 폰 사용하는 건 괜찮고?
그것도 수업중에?
그냥 지도 잘하겠다고만 하셔도 충분한 변명과 사과가 될만큼 그런 사안에 대한 사회의 이해가 충분하니까.
지금 이슈로는 학생이 아무 문제 없이 학교 다닐것 같으니 일 키워서 완전히보내버릴 목적으로 한거라면..
ㅎㅎㅎ
지능적 안티인거라면..
칭찬합니다.
아마 그럴리가 없겠지만요..ㅋㅋ
저러니 교권이 바닥이죠. 그저 지들 모가지 어떻게 될까봐 쉬쉬하고..
수업시간에 학생의 태도가 본질이잖아요
변명해봐야 구차해질뿐입니다
왜냐하면 생애발달과정을 공부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중학생 때가 가장 공격적인 나이입니다.
공격성이 생애에서 가장 높은 나이인거죠...
저의 중학생 때만 해도 한 학생이 만만한 선생님 앞에서 교과서를 힘으로 반으로 째버린 사건이 있었는데
그 학생은 선생님에게 죽도록 맞았습니다.
근데 학생들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계속 웃습니다...
사람이 완전한 자아를 가지는 때가 고등학생이기 때문이죠...
막나가는 것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시기가 고등학생 때입니다...
그전에는 정말 엄한 훈육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글쎄요..
현재 교육체제로도 무리고, 교사들도 때리지 않고 엄하게 훈육이 가능한 전문가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개소리도 개가 알아 먹을 수준이 되야 개소리지요.
진짜 ㅋㅋㅋ 어디까지 추락하는건지 공포스럽습니다.
학생이 학생다워야 학생이지 저렇게누워서 수업할꺼면 뭣하러 학교갑니까? 집에서 하지 암튼 인성의 문제 입니다. 그걸 감추려하다니 학교 참 추하네요
학교는 교장이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네요.
선생을 우습게 아는 학생이 교장은 존경할까 싶네요.
아유 진짜!
정신나간 애는 저 자세로 나이먹고 서울역까지 쭉 이어가길 바랍니다.
이걸 핑계라고 대는기가?
학부모가 누군지 밝혀라~~
교장이 8월에 퇴임이라도 하는 건지 뭘 믿고..
충전이야 했을수 있다지만.. 저렇게 자빠져서 지랄떠는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다 국힘당때문이다
하는짓이 똑같네요.
정녕 수업시간에 저런 미친넘들이...와 믿을수가 없네요
저런놈은 엉덩이 좀 맞아야 정신을 차릴텐데ㅠ
하나하나 만들고 고쳐나가야할 것이 참 많은데 이 정권 보면 고개만 절레절레 흔듭니다.
일반 행정직인지 교사직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수준으로 교육기관에 몸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창피하진 않으신지 모르겠네요.
혹시 염치나, 수치심이란게 없으신가?
저런 말도 안되는 해명이 해당 교사를 두 번 죽이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이건 아니건, 그냥 '사안을 철저히 조사해서 절차대로 엄중히 처리하겠다'하면 되는 말 아닌가요?
알아보니 정말 교사랑 친해서 그런 거라면 그렇게 처리하면 될 일이고, 그게 아니라 정말 교권 침해라면 그에 맞게 처리하면 될 일이지, 언론에 대고 별 일 아닌데 학생이 부당하게 찍힌 것 같다는 말을 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러면 해당 교사는 친한 학생은 수업 중에 교단에 드러누워도 봐주는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사건도 사건인데 학교의 대답이 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 마치고 하교할 때 찾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골 때리네.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아님 ?
저 학생의 수업중의 저런 행동의 가장 큰 잘못은
1. 같은반 동급생들의 학습권침해
2. 그 다음이 선생에 대한 무례한 행동이라고 봄.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저런 행동을 제지 하지 못하면
그건 선생으로서 의무를 하지 못한것이라고 생각함.
저런 상황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학생에게 피해를 주는 학생을 교실밖으로
내보내는것이라고 생각함. 물리적 체벌 필요없음.
쫓겨난 학생은
교실밖으로 쫓겨난 시간동안 사고 못치도록
별도의 정해진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게 해야함.
근데, 학생을 밖으로 내보내는 정도의 권한도
없는 교사라서.....하.....
답답함.
지들이 대통령실인줄 아나보네~
아놔.. 이래서 윗물이 맑아야....
OTL...
누구는 중고등학교 안다녀봤냐. 이거 장난하냐
2. 수업중? 혹은 교단에 선생님이 서 있는데 저기서 저렇게 드러누워 있을 수가 있는건가?
친하면 수업중에 그냥 드러눕냐? 쉬는시간에도 선생님 옆에서 드러누울수가 있나?
교무실이나 교장실에서 저렇게 있으면 더 인정한다. ㅋ
그거는 뭐라고 변명할까요 ㅋ
진짜 어처구니 없는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