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만 남은 인도 소년들이 구걸하고다니는걸보니 빈부격차가 상당해보이고..
콜라 작은페트병 가격도 40루피? 환율 계산해보니 굉장히 싸네요.
그리고 길거리에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없다는게 진짜인듯요 ㄷㄷ 인도에서 운전연습하면 개고수 되어있을듯하네요..
갈비뼈만 남은 인도 소년들이 구걸하고다니는걸보니 빈부격차가 상당해보이고..
콜라 작은페트병 가격도 40루피? 환율 계산해보니 굉장히 싸네요.
그리고 길거리에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없다는게 진짜인듯요 ㄷㄷ 인도에서 운전연습하면 개고수 되어있을듯하네요..
확신에 찬듯 특별하게 주장하는듯 싶더니 알맹이 없이 누구나 다 아는 두리뭉실한 답만 반복하는 -능지 사람을 피하세요. 현실판 블루투스 샤워기입니다 ㅋㅋㅋ
아무잘못없어도 경찰한테 맨날 천날 삥뜯기구요 인명사고라도 한번 내면 인생꼬이게 됩니다...
예전에 인도 갔을때 콜라가 20루피 정도 했는데 그때랑 다른점이 환율이 ...
1루피에 25원이였던것이 지금은
1루피ㅇ[ 14원 정도 하더군요 한국은 달러 대 환율이 비슷해서 못느끼지만
여행했던 많은 나라들이 그때보다 환율이 반토막 났습니다 ㅜㅜ
사실 시체인지 살아있는지 구분도 안되는....
차1대 + 오토바이 2대
차2대
차1대 + 삼륜 + 오토바이
차2.5대 ...
그리고 갑자기 출현하는 소떼..
무조건 인도 출장시는 현지 기사 고용해야 합니다 ㅠㅠ
중앙선에 마주보고 오며가며 추월하다가 자기 차선으로 가는거보고 “안볼란다” 하고 잤습니다. 칼치기 선수인 동료가 손잡이를 꽈악 쥐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가짜콜라먹고 여럿이 죽었던적도 있는 동네라
그리고 마약성분 넣고 강도짓하는 애들도 있구요
인도에서 신호등 빨간불은 여자 이마 (미간 점) 취급하며 그냥 지나가고
인도는 홈리스 문제가 없는데 이유가 애초에 홈이 있던적이 없어서 라고....
요즘은 길거리 소떼 잘 안보입니다.
길들도 많이 깨끗해지고 있지요.
코카콜라보다는 펩시를 더 많이 마십니다.
끔찍하지만 추억이다 생각할수 있는 나름 좋은 점도 있습니다.
빈부격차 상당합니다.
콜라도 펩시도 맛은 한국것과 다릅니다. 엉청 마십니다.
신호등... 좀 있을겁니다. 시골에는 없어요.
길거리음식 ...음 ...현지화되면 그런대로 괜찮아요.
운전들은 잘 하는 편입니다.(무질서속의 질서)
가짜콜라는 못봤습니다.
생수(정수한 물)는 가짜가 제법 있습니다
구걸하는 마른 아이들 제법 많습니다. 관광지에 많지요.
처음 인도 가시면 설사병(세균성) 많이 생깁니다.
(믿지 않으시겠지만) 한국여름보다 덜 더운 지방 많습니다.
아 사이드미러 없는 차들 다닙니다.
인도 재미있는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