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홍 밈은 덤으로( 신장식이 머리 손질하기에는 편하겠다고 거들음)
안농운의 재수없는 행태 보고 짜증나고 공략이 쉽지 않은 모습에서 안타까웠었는데
김어준이 확실히 방향을 잘 잡네요
보면서 엄청 웃었습니다
안농운의
조급한 성격 본인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나르시스트적 성향 그러나 실력도 별로 깊이도 얕음
수준이 떨어짐 자기 외 사람들과 공감능력 떨어지는 소시오패스 적인 성향 등 등 모습들이
대중들에게 인식되어 질거 같습니다
황비홍 밈은 덤으로( 신장식이 머리 손질하기에는 편하겠다고 거들음)
안농운의 재수없는 행태 보고 짜증나고 공략이 쉽지 않은 모습에서 안타까웠었는데
김어준이 확실히 방향을 잘 잡네요
보면서 엄청 웃었습니다
안농운의
조급한 성격 본인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나르시스트적 성향 그러나 실력도 별로 깊이도 얕음
수준이 떨어짐 자기 외 사람들과 공감능력 떨어지는 소시오패스 적인 성향 등 등 모습들이
대중들에게 인식되어 질거 같습니다
그냥 실제 검사집단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실을 말해줬을 뿐이라고 봅니다.
진짜 찐따로 분류하고 있으리라 보입니다.
자신(썩열이)보다 모자라보이고 검사도 아닌 명신이 명령에 이의제기없이 복종하는거보면 많이 이상해요.
불치중2병
보통 나이먹으면서 찐따력이 하강하는데 말입니다....
보좌관인지 측근이랑 대화하면서
미국에 처형 즉 딸한테 이모가 있음에도
"우리딸이 이모가 있어?" 들으라고 일부러 비아냥 대는거하나만 봐도 자기애 강한 진따입니다.
물론 이건 능력이고 재능이라고 생각해요.
듣고 나서 우리 모두 그렇게 느끼지 않아? 와 그걸 먼저 말로 표현할 수 있고 더군다나 누구나 한 마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능력이라고 봅니다.
사람들은 안다고 착각하지만 느끼는 것이고 어딘선가 들어본 것이지만, 아는 것은 머리속에서 확실한 범주화가 되고 명확한 맥락과 개념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물론 털보가 지나친 단순화로 오류가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세상을 몇 개의 키워드로 볼 수 있는 건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득력이 있는 거랑은 별개죠
설득력 1도 없는데 말 많이 하는 거
저도 찐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