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러브, 데스 + 로봇 의 시즌3 에피소드 중 전설의 세이렌을 재해석한 '히바로'의 모델러가 한국인 양승남 씨 네요.
정말 어릴때 빽판 비디오CD 로 봤던 수병위인풍첩(무사쥬베이) 이후 처음 겪어보는 충격적 비쥬얼 이었는데.
놀라운건 모캡 하나도 없이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네요.

넷플릭스 러브, 데스 + 로봇 의 시즌3 에피소드 중 전설의 세이렌을 재해석한 '히바로'의 모델러가 한국인 양승남 씨 네요.
정말 어릴때 빽판 비디오CD 로 봤던 수병위인풍첩(무사쥬베이) 이후 처음 겪어보는 충격적 비쥬얼 이었는데.
놀라운건 모캡 하나도 없이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네요.

격투기 게임 개발해야할 사람이 여기에 계셨군요
저건 툴을 넘어서는 감각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제가 에니메이션을 만들땐 디즈니의 오버스러운 키프레임이 정석적인거로 받아들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론은 미국식인데 표현은 일본식 에니였던것같습니다.
근데 히바로는 다시봐도 너무나 찬양스러운 움직임이였습니다.
현직에 있을때 그렇게 표현해보고 싶었던 움직임이였어요.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라 개인작업으로는 무리고 회사에서 인정해줘야하는데 그땐 그런식의 오더가 절대 나올수없었죠..ㅜㅜ
실제 춤을 (코리오그래퍼가 만든) 토대로 만든 모션이라고
(짧은 연극도 있다고)
유튭 비하인드 영상에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