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부스트 5.0 DNA 라는 모델인데 2021년 6월에 주문했으니 1년 2개월만에 신발 밑창이 사망했습니다 저정도 상태가 되니 쿠셔닝이 안되서 오래 걸으면 발바닥 물집 잡힙니다 일반사람들보다 운동화 밑창이 빨리 닳는편이지만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는 내구력이 진짜 망인거 같습니다 일단 저는 다시 나이키 인피니티런으로 갈 생각입니다
/Vollago
저렇진 않거든요... ??;; 달리기를 자주 하시나요??
대신 하루평균 15,000~20,000보 정도는 걷는거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제 걷는 습관에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발바닥 앞축에 힘을 주고 걷는거 같아요
왜냐하면 모든 신발이 저렇게 밑창 앞부분이 마모되서 수명을 다하거든요
체중분산되는 걷기 찾아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Vollago
저는 내구성 때문에 아디다스 선호하는데 이 정도로 벗겨진 경우는 처음 보네요.
싸구려 사면 오래는 가는데 발이 아파서...
대부분 깔창쪽은 수선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뒤는 멀쩡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