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가
'이것은 흡사 기생!'.....(과 같다).
저 화보집을 '그라비아'에 비유
'그라비아'란 여성들이 수영복 같은거 입고 섹시미 발산하는 일본 도색잡지나 영상물을 일컫는 말입니다.
'기생'을 다른말로 하면 '콜걸'. '매춘부'지요.
멧돼지 취임후 이나라가 전세계 놀림감 되는 뉴스는 외신에서 수도 없이 터져나오네요.
살수가 없네요. 증말.;;
과일깎고, 템버린 든 사진이 없는걸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해야하는건지;;
https://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22/08/vogue-1.php
https://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22/08/post-99482.php
생각외로 아무생각 없는 부류군요
일을 못고르는 입장도 아니고
사전에 장소의상 포즈에 대해
못듣는 입장도 아닐텐데요.
이런식의 논리면 위안부 컨셉 사진찍은 이승연도 죄가없었겠네요.
머리는 장식이 아닙니다.
생각이 있으면 저런사진 찍는거 거절했어야죠
요
이승연 이겠죠...
여러모델의 단체촬영에 이런식으로 촬영이 될지 모를 수도 있겠죠...결과물을 예상하지 못했다면..
작품?을 보니 더 실망스럽지만..제작,연출,허락한 쪽에 좀더 부담을 주어야 겠죠.
이승연의 경우와는 비슷하다고는 보이진 않네요..너무 가혹할 수 있습니다. 표현도 과하신데 좀 ...
저런 뉴스보고 물론 현재 우리나라가 왕정국가는 아니지만 왜놈들이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든 모욕적인기분을느꼈습니다
셀프 종일주의인가?
국제 패션무대에서 한국모델의 자존심 어쩌구
하던 인간이 참 .....
하나도 안멋있어요.
이건 한혜진 커리어에 오점이 될 거 같아요.
20주년 누드 정말 환상적이었는데!
쥴리가 이런 사단 낼걸 예상했던 일입니다.
천박한 천생이 그 컴플렉스를 감추려
예술이니 뭐니 하며 우리 역사의 정체성에
분탕질을 하죠.
청와대는 건물이 아니라
우리 역사가 새겨진 얼굴이기도 합니다.
일제시대.왜놈들은 민족정기 단절을 위해
이름있는 산은 물론이요 그 기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그 산 정상에 모조리 긴 쇠말뚝을 박았습니다.
저는 청와대 개방할 때 이미 이리
국기를 훼손할 줄 알았습니다.
조선총독부 건물도 재현하자 했었죠?
왜놈들은 끊임없이 집요하게 우리를 공격합니다.
권력을 구걸한 토착왜구를 동원해서요.
독립요?
저 토착왜구들 정리 못하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상당히 저급해 보이고 불쾌 했습니다.
대중문화계에서 저 정도의 위치를 가진 모델 기획자 사진사 그리고 잡지사 모두 충분한 교육을 거쳣고, 충분한 인격까지 검증 받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뿐 만아니라, 이 작품들에 대해 충분히 고민했을 것이고 충분한 검토 했을 것입니다.
그런 능력과 지위를 이용해서 우리 민족과 역사 그리고 우리 사회에 승리자로서 가해지는 폭력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