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에 없었는데 배우가 즉흥적으로 통과해 버림
90년대엔 아직 CG 가 어려운 부분이 많았죠
톰형은 지금도 그렇지만 그 때는 배우들이 몸으로 때우는걸 많이 했습니다
대본에 없었는데 배우가 즉흥적으로 통과해 버림
90년대엔 아직 CG 가 어려운 부분이 많았죠
톰형은 지금도 그렇지만 그 때는 배우들이 몸으로 때우는걸 많이 했습니다
"뭐라도 하면 뭐라도 된다" Director, Augusta Newtype Lab Major, E.F.S.F. Ground Operation Command Captain, The Free Planets Alliance Earth Forces
배우들이 고생을 많이 한 만큼 참 좋은 작품이 나왔죠 ㅎㅎ
자신의 몸을 금속 액체로 바꿔 그대로 통과...
사람이 어떻게 쇳물에 뛰어들겠습니까
철창이 자신의 몸을 녹여서 이분을 통과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