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03082?sid=100
현장 영상을 보면 윤 대통령은 이불 가게에서 인견 이불을 구입하다 돈을 잘못 치르기도 했다. 이불을 보던 윤 대통령은 고급소재로 유통되는 풍기인견 브랜드에 익숙치 않은 듯 “이게 인조견이 아니냐”고 물었다. 가게 주인은 “풍기인견이다. 천연섬유”라고 답했다.
이불을 고른 윤 대통령은 지역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값을 치렀다. 주인이 가격 13만원을 불렀지만 대통령이 상품권 2만원만 주자 당황한 주인은 “13만원”이라고 다시 말했다.
옆에 있던 보좌관이 미리 금액을 준비해두었던 듯 “다 주시면 된다”고 말하자 그제야 윤 대통령은 “아 (상품권이) 만원짜리구나, 이거 다 주면 되는구나”라며 가격을 치르고 자리를 떠났다.
보통 자비로 구매하고 그러지 않았나요???
알콜성 치매 아니면...
1만원권 상품권을 본 적이 없나 보네요.
무지몽매합니다.
서식지는 아크로비스타 인가 봐요 ㅠㅠ
걍 집에나 처박혀있지 왜 자꾸 기어나와서 난리인지 ㅋㅋㅋㅋ
/Vollago
모르면 예행연습이라도 해라.
그것도 안 하니까 욕 먹지.
/Vollago
민생 시찰은 돈 쓰려고 하는건데, 계산도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