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을 전달 받은 건 어제였습니다.
서울 근방이면 사실 고민의 여지가 없는데, 장례식장이 충남입니다.
거리 자체는 150남짓인데 방금 네비 찍어보니 3시간 40분 나오네요....?
(아니 이 시간이면 서울-광주 찍는 시간인데ㄷㄷ)
같은 팀은 아닌데, 가아아끔 업무적으로 보기는 합니다.
이런 경우면 조문 많이들 가시나요...?
(조문 여부는 상관없이 조의금은 드릴 예정입니다)
부친상을 전달 받은 건 어제였습니다.
서울 근방이면 사실 고민의 여지가 없는데, 장례식장이 충남입니다.
거리 자체는 150남짓인데 방금 네비 찍어보니 3시간 40분 나오네요....?
(아니 이 시간이면 서울-광주 찍는 시간인데ㄷㄷ)
같은 팀은 아닌데, 가아아끔 업무적으로 보기는 합니다.
이런 경우면 조문 많이들 가시나요...?
(조문 여부는 상관없이 조의금은 드릴 예정입니다)
이 글은 모략이 아니며 저의 신앙 고백으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은 보혜사가 아니며 인간입니다. 저는 이 고백으로 144,000여명에서 제외될 것을 확신합니다. ★ 나는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를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 ★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는 재림예수가 아니고 거짓목자이며 영생하지 못하는 죄인이고 불못에 들어갈자다 ★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같은팀이라도 대표로 한명만 보내지 다 내려가진 않아요.
코로나로 있어서가족아닌 사람이 불참석했다고 섭섭해 하지는 않더라고요
가고 싶으면 가고, 갈 수 있으면 가고
갈수 없으면 못 가는거죠.
12시쯤 알바 끝나고 네비 찍어서 걸리는 시간 보고 최종 결정해야겠습니다.
다시한번 조언 감사합니다!
못가시면 조의금만하시면 되지요.
근데 저는 결혼식은 축의금만해도
부고는 대부분 멀어도 가는편이긴합니다
어릴때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장례식때
고등학교 입학하고 한달됐는데 같은반 친구가 왔을때 어쩜 그리 고맙던지요(알던 친구도 아니였고 옆옆자리 친구)
부모상 조문은 꼭 참석하는 편입니다.
"갈까 말까 할 땐 가라"
전 이 말이 대부분 맞더라구요.
무주 전까지 차 많았어요.
오후에는 조금 덜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