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년간 그리고 현재까지 이재명을 악마화한 결과입니다
지난 대선과 별차이가 없는 지지율입니다
법카 7만8천원 가지고 129곳 압수수색하고 김혜경 여사 출석으로 생중계까지 하면서 망신을 줘도 지지에는 영향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ARS와 전화면접에서 10% 정도가 차이가 납니다
왜 그런가 봤더니, 보시는 것 처럼 20대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즉, 언론의 "2대남은 이준석과 윤석열이야"라는 가스라이팅으로 샤이 2대남이 많다는 겁니다
전화면접과는 다르게 ARS는 20대에서 41.7%나 이재명 의원에게 호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결론은, 언론이나 국힘은 제껴두고
민주당 수박들 특히 청와대 출신의 운동권들과 이낙연 무리들이 역적이라는 생각을 더욱더 지울 수 없는 것이, 민주당만이라도 이재명을 보호해줬었다면, 이재명 의원의 지지율이 50%는 넘겼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대선은 그렇다치고 이번 지선부터 전당대회 그리고 지금까지 이재명 폄훼에 앞장을 서고 반명이니 비명이니 친문이니 편을 가른 작자들이 누구인지 생각들 해보세요
국힘과 언론에 동조를 넘어 이재명 악마화의 먹잇감을 던져준 수박들이 현 사태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2찍탓 국힘탓 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경선불복 윤영찬같은 작자가 최고 위원에 출마를 했었다는 자체가 경악스러울 일인거죠
이동형 작가가 고 김영삼 대통령을 예로 들며, 복수는 철저하게 해야한다고 했었는데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능력없고 해당해위하는 작자들은 내쳐야죠
아무튼 이제는 지지자인 우리도 우리편이라고 흐린눈은 거두고 과감하고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낙연 아래에 있는것들이 기레기들입니다.
이거 정말 심층적인 연구와 대책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똥파리가 소문내고, 조중동이 취재하고, 조중동이 낸 기사로 똥파리들이 또 자료 만들고...
덕분에 국힘은 똥파리가 만든 공작 자료 지난 대선때 잘 이용 해먹었죠.
얘네 박멸하지 않으면 또 반복될거예요.
똥파리는 여전히 곳곳에 버글버글합니다...
심지어 민주당 당게에도요...
지금 기준으로는 다 빈댓, 메모달릴 내용들입니다.
이낙연의 수많은 삽질때문에 점점 호감도 떨어지다 결국 저자는 안되겠다 하고 클리앙하고 딴지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1년과 대선시기까지 걸려서야 다른 커뮤니티 그리고 마지막에 더쿠까지 이재명이 대세가 된 거죠.
아직 조사 결과가 완전히 나오지 않은 거 아닌가요?
이재명 의원이 밝힌 7만4천원은 한 예시만 든 터라 저 쪽에선 프레임 짜고 있다고 비판 지점이 되고 있어서요.
2천만원에 대한 자세한 분석에 대한 글을 본 적이 없어서 불안하군요.
즉, 찾다 찾다 그나마 문제될 것이 7만8천원 결제건이라 그것만 언론에 공개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될 것이 많았다면, 벌써 결제 내역들 풀었을거고 조중동이 대서특필했었겠죠
/Vollago
전 굥이 훠얼씬 더 악마 같습니다.
인간으로 여겨지지가 않아여.
문재인 대통령 당선되었던 대선에서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이재명을 너무 몰아 세우지 마라. 그도 우리 동지이다. 경선 끝나면 다 같이 한팀이 되어야 한다. 이런 주장했다가 손가락으로 몰렸었습니다. 당시 저는 손가락이 뭘 의미하는지도 몰랐었고, 손가락이냐는 댓글보고 검색해 보고 알았을 정도였습니다. 아마 지금도 손가락으로 메모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사실 저는 지금도 이재명 지지자는 아닙니다. 물론 후보로 나오시면 표를 드리기는 합니다. 더 좋은 후보가 없거든요.
어쨌든 지나간 일이고, 시대 상황이 인물을 부르는 것이기에, 시대가 이재명을 원한다면 이재명에게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당연히 문 재인 후보가 확실시 됬지만,전 이 재명 지지자였고, 당연히 확정 후엔 문 재인 찍었어요..
근데,, 돌아보면 그때 만약, 이 재명이 데산 후보가 되어, 5년을 지휘했고 이번에,
문 재인이 저 괴수 딱까리당 후보하고 붙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은 남아 있습니다.
언론이 팩트채크를 안해주니 먼저 널리 알리자 했죠.
그후 한참 뒤 삼프로가 나왔고 더쿠가 변하기 시작했고 여시도 움직였죠
참 아쉽더군요. 이후 팩트채크를 좀 공격적?으로 한것 같은데 늦은감이 많았거던요
공개적으로 악마화 한 부분에 대한 팩트를 먼저 치고 나갔으면 ...
가족들 인터뷰도 다시하고...힘든것은 잘 알지만...
지지율을 깎아먹더라도 가족을 지키려는 심정이 느껴졌어요.
극한의 가난을 같이 겪었고, 서로 돕기도 하면서 대학도 같이 졸업했던 사이여서, 차마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는 형제로써의 애정도 있지 않았나 싶어요. 형수까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순탄한 가정을 가진 사람이 후보면 좋았을지 모르지만,
난관을 헤쳐온 결기와 뚝심이 지금의 위치와 실력을 만들었을 것이기에, 그 결기와 뚝심이 초심을 잃지않고 더 큰 열매를 맺기를 빌어봅니다.
유언비어에 허위사실유포는 강력한 법적조치를 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지지난 대선부터서 얼마나 이재명 의원이 욕얻어먹었습니까..
말로만 들었던 걸 처음 보다가 1분도 못 듣겠네요.
“문재인 정부 초기 청와대 인사들의 이재명 악마화가 정말 심했다”
소수 기레기나 네티즌들의 뇌피셜이 아니라 복수의 민주진영 스피커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입니다.
악마화를 일찍시작한게 다행일정도죠...
모든것이 구라로 밣혀 졌으니까요...
자신들 기득권이 넘어 가는걸, 방법은 3선이상 국회의원을 금지하는법 이외는 없어요
퇴물들이 4선, 5선 20년 넘게 의원직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유일한 오렌지색 넥타이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 때.손가혁 하던짓 가관도 아니였고 김어준을 비롯해서
이재명한테 손가혁 빨리 손절하라고 충고.엄청 했는데 ..손절
타이밍이.좀 아쉬웠습니다..
이재명 얘기도 못꺼내던 시절 생각하면....
다른 의견에 대해서 무조건 빈댓과 박제가 아니라
들어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나랏일 맡겨 놓으면 확실하게 잘 할 것으로는 예상 하고 있었어요.
선거는 인기투표가 아니라 일 잘할수 있는 적재적소에 멀쩡한 사람을 앉혀 놓는게 중요하죠...
정치인 유튜버에 대한 생각이 아주 많이 다르기도 합니다.
같은 30대라도 노무현대통령에 부채의식이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사람도 있구요.
의도적인 비하나 비난이 아니라면 어느정도는 들어보는 자세.. 중요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