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자리는 국힘 공보국에서 마련한 치킨집 호프집 감자탕집 등 네 곳과 각 의원들이 따로 잡은 게릴라성 술자리가 있었음
권은 양금희 주호영 박정하 등과 공보국이 마련한 네 곳의 술자리를 돌았는데, 마지막으로 찾은 곳이 감자탕집 해당 식당에 테이블에 3줄 있었는데, 권 테이블 기자들이 권이 들어오자 마자 버선발로 나가 문 앞에서 에스코트 하며 해당 자리에 앉힘
뒷 테이블에 있던 박정하 "다른데도 들렸다 왔는데, 여기 분위기가 장난 아니다" 발언도
이미 권, 좀 취한 상태로 왔었음. 아주경제 기자가 계속 한박자 쉬고 두 박자 쉬고~ 쉴새없이 하면서 노래하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 유도
다들 즐거워하는 분위기 찍은 사람은 많은데 유출자는 멀리 외곽 의자에 앉았던 오마이뉴스 곽xx 기자로 지목됨(곽 기자는 본인 아니라고 부인)
뒤 테이블에 송언석 있었는데, 해당 테이블에서도 노래 시키자 "나는 자막 나오는 화면 없으면 안 한다"며 끝까지 거절
감자탕집... 여기자들 사이에서 노래부른 권성동과
유출시킨 기자 탓으로 돌리려는 기자들 .그리고
자막 나오는 화면 없으면 노래 안한다는 송언석
ㅋㅋㅋㅋ 개노답이네요
암튼 태평성대입니다 ????
아주 우연찮게도 지목당한 기자 오마이입니다. ㅋㅋ
이거 유출시킨 놈이 잘못이다 딱 요겁니다;;;
이러니 '오늘은' 술은 안 마신다는 소리가 나오는 군요...
그렇다고 합니다.
오늘은 못 마시는거죠. 어제 그렇게 마셨는데 들어가겠어요? 굥 정도는 되어야 들어가지... 참나...
이런건 후진국만도 못합니다.
기자들과 정치인즐이
긴장관계가 아니라...
그냥 친한 무리들 인거군요?
저렇게 친해진 기자들과 공생관계를 넘어,
정치인들이 마음에 드는 기자들을 좋은 자리에 꽂아주는 경우도 허다한걸요.
그러니 버선발로 나와 권을 환영하는 거죠.
민주당이 집권하면, 저런 공생관계가 깨지니..
한선교가 진치고 앉은 기자들보고 이건 뭐 걸레들이냐고 해도 항의 한마디 못해요.
민주정권에서도 저걸 인정하고 기레기들 입에 쳐넣어줘야하는건지, 아니면 매번 민주정권때마다 부딪혀야하는건지 참 나라꼴 잘돌아갑니다.
이젠 기접대라고 불러야할듯하네요 ㅋㅋ
그 유부녀 성희롱하던 때도 기레기들 대동한 술자리였죠.
나라는 망해도 나는 행복해요~~ 네요.
역사는 반복되고 틀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꾸만 템버린이 떠오르네요...
아무래도 여사님 때문인듯~
외환금고 안정적이라고 했죠. 그들은 나라가 망하든말든 기자나 국짐이나 개통령은 술 파티에 딴나라네요.
저걸 뽑은 국민이 정말 밉습니다.
어.떤.색.기? 라며 유출자만 찾고 자빠졌으니
ㅉㅉㅉ
돈은 누가 냈는지? 1/n 하면 김영란법 안걸리나요? ㅋㅋㅋㅋ 99만원 검새들 처럼요 ㅋ
ㅋㅋㅋ 결국 술먹고 노래부르고 놀았다는 말이네요.
잘못한만큼 욕먹고 싶다라는 말이 아주 재미있어요
테이블에 산더미 같이 쌓이 소주병을 앞에 두고 이런 소리가 나더냐 ?
이젠 댓쓰는 것도 지겨운 세상 해로운 존재들yo
뭘믿고 기자들앞에서 저럴까요?ㅋㅋㅋㅋㅋㅋ
국힘 수준 기자앞에서 증명하는 걸까요?ㅋㅋㅋㅋㅋ
기레기들 이나 국짐 뭐시기나 바라는게 뭔지 알겠는 일부의 현상이죠.
저런 기레기들의 더러운 문화는 일제 강점기 이후 달라지는게 없는것 같네요.
가장 더러운 직업군 중의 하나가 대한민국에선 기레기라니...
개검과 마찬가지로 제일 변화없는 쓰레기집단...
캬악- 퉷-
여기레기들이던데 촌지는 그냥 주면 될거고 성접대는 어떻게 해주는 걸까요
답도 없는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