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지 아쉬울 때는 허리 부러질 지경의 폴더인사… 출장비도 공개 못할 정도면 미국 가서 뭔 짓을 하고 온 거냐? 알렉스 유진 한 입시비리 무마하느라 바빴나…?? 그래놓고 대한민국 내에서는 안하무인 오만방자의 극치… 조만간 대낮에도 빛나게 해 줘야할 인간
머리를 조아리시다니 굴욕적이네요
떨어졋으면 더 대박이였을텐데요 ㅎㅎㅎㅎㅎㅎ@PearlCadillac님
장관이라는 작자가 관계자한테 저렇게 굽신 거리네요
셋 다 보면 토나옵니다.
잘난 척이든 뭐든 인정하겠으니 그 법치주의 모두에게 공정하게 하시길 당신을 이끌어주었던 주군은 측근들까지도
검사시절은 모르겠으나 일국의 장관 그리고 경제해법까지 대통령에게 위임받으셨으니 보이는것 결과들이 올곧이 당신이 받아들여야할것들
국민 앞에선 모가지 뻣뻣 ㅋㅋㅋ 매킨지 자세 하는줄
7세도 세상에서 지가 제일 잘 난 줄 압니다
주미 한국 대사관 국방무관이 육군 소장, 국방무관보가 중령이라고 하네요.
저렇게 굽신하는건 다 뭔가 아쉬운게 있으니까 아닐까요?
가발 날아갈라 ㄷㄷㄷ
강약약강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비굴한 인생을 살아오지 않았나,
그래서 저런 특이한 행동이 몸에 배지 않았나
마 그리 생각합니다.
어디서 맞고 들어와도...
내가 쪽팔리네요.
일국의 장관(?)이라고 자부심 넘치던 사람이
왠지 압수수색(?)이 불가능한 미국의 공직자들에게
한 없이 겸손해지는군요.
외부에게는 아무소리 못하고 굽신굽신 또는 존재감제로,
방구석이나 내부에 참견하고 왕처럼 군림하는 자.
중국애들이하던 얇은허리인증 뭐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