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근데..웃음이 나오는걸 참을수가 없습니다.요!ㅠㅠ 말은 뻔뻔히 그렇게 하고..행동은..권력의 시녀로 한다는 것도..국민들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제 견제없는 권력 그 자체라는 것도...다 알고 있지요. 결국 얼마 가지 못할것이라는 것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요!!
정말 웃긴 얘기죠
나쁜 놈 (손) 잡고 악한 사람 보호하는게 검사
십년 식이나요?ㅠㅠ
나쁜놈 = 돈 없고 권력없는 일반 국민
약한사람 = 돈 많고 권력가진 기득권
독립운동가 같은 (황)국(신)민을 괴롭히는 나쁜놈을 잡아 족쳐야 하는게 "본국" 검사 겠죠..
같은
중2병 말기환자 군요
법을 모르는 자가 법무부 장관을 하고 있는건가 싶군요.
약한사람 보호 = 나보다 못난 사람들이 내 위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나를 '보호'
착각 속에 살다가 니들이 믿는 법 앞에 섰을 때 진실을 마주하는 날이 오면 어떤 옷을 입고 있을지 기대 되네요.
실제로는... 나쁜놈 놔주고 착한놈 잡고 있었거죠.
라고 커밍아웃한거죠
강하다고 악하지 않고 약하다고 선하지 않는데
기본 철학이 없네
너네가 제일 관심도 없는 일이겠지만...
나쁜 놈 = 돈 없는 사람, 약한 사람 = 돈 많은 사람
표절은 나쁜짓입니까
사문서위조는 나쁜짓입니까
민주당은 대정부질문할때 가치관철학생각을 묻지말고
명확하게 대답할수있는 질문을 했으면 좋겠어요
왜 생각을 물어봐서 쓸데없이 말싸움에말려드는지..
절차나 OX로 물어보면 깔끔한데 민주당에 일할줄 아는 사람이 너무 없는것도 문제입니다
(마)약 한사라 보호
약한사람 왜 플어주죠?
약해도 죄있으면 처벌하는거고..
사법기관에서 약자를 보호하는거면 몰라도 풀어주는건 또 무슨 경우-??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기자가 받아쓰기 잘못한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