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무슨 블로그링크를 보내줬는데... 울나라 최고가 뷔페라는 크랩 뭐시기 뷔페..
도대체 얼만데? 보니..200달러네요 인당 ㅎㄷㄷㄷㄷㄷ 왜 달러인지는 모르겟는데 하여튼 무지 비싸네요. 근데 사진들보니 먹을게 너무 많아서 다 맛보지도 못할거 같아요 ㅋㅋㅋ
모공엔 가보신분들 계실듯하네요. 인당 100불짜리 뷔페있다는것도(어 여기도 달러네요??) 클량에서 첨 알게된듯한데...
와이프가 무슨 블로그링크를 보내줬는데... 울나라 최고가 뷔페라는 크랩 뭐시기 뷔페..
도대체 얼만데? 보니..200달러네요 인당 ㅎㄷㄷㄷㄷㄷ 왜 달러인지는 모르겟는데 하여튼 무지 비싸네요. 근데 사진들보니 먹을게 너무 많아서 다 맛보지도 못할거 같아요 ㅋㅋㅋ
모공엔 가보신분들 계실듯하네요. 인당 100불짜리 뷔페있다는것도(어 여기도 달러네요??) 클량에서 첨 알게된듯한데...
개굴개굴 개굴개굴
안 그래도 비싼데 요즘처럼 고환율 시대에는 더더욱 가기 힘든 곳이죠.
소문은 들었지만 메인 메뉴는 고품질이라는데 디저트나 서브 메뉴가 별로 없는 곳이라고 해서
제 머리 속에서는 일찌감치 삭제한 곳입니다. :)
일단 찜해 봅니다... 찜만요..
수입 해산물 시가로 받아서라며...
호텔 뷔페의 경우, 랍스터 꼬리만 제공되고 내장 부위는 나오지 않구요.
여긴 활랍스터라 비싼것이고.
랍스터 좋아하시는 분은 가볼한합니다. 다른 곳 냉동과는 맛 차이가 납니다.
랍스터 찜 외에 랍스터 회도 제공되니 나쁘지 않습니다.
한편으로, 여기 러시아 활대게 찜도 나오는데,
아마도 시중에서 마리당 5만원이상 정도는 되는 크기에 수율도 괜찮았어요.
한번에 5마리 이상 드실수 있는 분이라면 이득이죠.
디저트는 빈약하지만 생망고 무한으로 드실 수 있으니,
망고 좋아하시는 분은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