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othes themselves bring to mind the supernatural and phantasmagorical, and the inspirations exist in a similarly spiritual world. However, Ryunosuke’s work is also rooted in the very real impact of the atomic bombs dropped on Japan at the end of the Second World War.
디자이너 소개를 초장부터 히로시마 원폭 타령을하고있고, 신토이즘과 2차대전 말 일본에 투하된 원폭의 충격이 작업의 근원이 됐다고 써있는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저런 포즈로 청와대에서 사진을 찍는게 한복의 새로운 현대적 해석을 위한 작업이라구요?
차라리 현대판 창경원의 재현이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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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생각엔 이젠 불러주는데가 없으니 갔으려나 생각도 들기도하네요
디자이너의 국적 및 버선의 의미, 청와대의 상징적 의미 등 생각해야죠.
농담이 아니라 어차피 vip들이 그짝일테니…
김건희 디올 화보도 기획하고 있을지도….
http://metalmagazine.eu/en/post/interview/ryunosuke-okazaki
The clothes themselves bring to mind the supernatural and phantasmagorical, and the inspirations exist in a similarly spiritual world. However, Ryunosuke’s work is also rooted in the very real impact of the atomic bombs dropped on Japan at the end of the Second World War.
디자이너 소개를 초장부터 히로시마 원폭 타령을하고있고, 신토이즘과 2차대전 말 일본에 투하된 원폭의 충격이 작업의 근원이 됐다고 써있는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저런 포즈로 청와대에서 사진을 찍는게 한복의 새로운 현대적 해석을 위한 작업이라구요?
차라리 현대판 창경원의 재현이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