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28203?sid=100
윤항문의 중국몽은
어디까지 일지 기대됩니다.
윤항문이 말한 뵙다라는 발언 대신
대면이라는 단어로 포장하는 기사들이 보이네요
대선후보일때
극우 2찍들 표받으려고
멸공하면서 중2병 허세 쏀척짓거리하던게
불과 100일 남짓 지났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28203?sid=100
윤항문의 중국몽은
어디까지 일지 기대됩니다.
윤항문이 말한 뵙다라는 발언 대신
대면이라는 단어로 포장하는 기사들이 보이네요
대선후보일때
극우 2찍들 표받으려고
멸공하면서 중2병 허세 쏀척짓거리하던게
불과 100일 남짓 지났죠
뵙굥...
기본적인 사회화 훈련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 보이죠.
그저 술이나 들이킬 줄 알죠.
어느 용진이던 가능합니다요.
굥은 가짜 보범생이며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모습을 보인다했죠.
당선후 문대통령 상춘재에서 만났을때도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저런 사람이 '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니 안타깝습니다.
외람되오나
뵙고 싶어 왔어요 헤헤
그러시겠네요
총장 시절 대통령이고 장관이고 막 대하더니
타국 정치인들한테는 어쩜 그렇게 겸손하신지...
그냥 D지시길 바랍니다.
알바랑 기레기들은 이 악물고 모른척 하구요
대통령이 고개를 조아리면 국민들도 조아려야 하는게 맞죠.
하지만
문대통령은 소외받은 서민, 국가유공자 들에게 고개를 조아렸지만 해외에게 당당하셨는데,
저는 문대통령이 고개 숙임이 좋았습니다.
고로 제가 대한민국 국민임은 변함없지만 윤석열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냥 매국노 집단의 수장정도
강자에게는 꿉혀야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