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지현은 사실상 편의점 알바도 하기 힘든 인물(외모,스펙을 두루 말하는 것 같은 뉘앙스), 편의점 알바 무시하지 마라
2. 그런데 그런 그녀에게 GS리테일 사장도 아니고, 무려 LG그룹 회장이 와서 고개를 숙인다.
3. 당내에 쟁쟁한 스펙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널렸는데,그녀가 내준 숙제와 훈시를 경청하며 고개를 숙인다
4. 게다가 입만열면 조중동이 놓치지 않고 대문짝만하게 받아 써준다
5. 이러니 도취되지 않을 도리가 있나? 완전 뽕들이킨 상태일 것
+ 대한민국 의전서열 7위
변희재가 내뱉은 말중 가장 공감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도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할지 암담할 겁니다.
편의점 알바도 못해요. 능력과 품성을 떠나서 누가 저 사람을 데려다 일을 시키겠어요.
기레기들 취재 감당을 어떻게 할려고...... 결국은 유학과 해외취업 밖에 없는데 그것도 집에
돈이 있을때나 가능.....회화수준 영어는 당연히 안될테니..........
뭐 젊어서 실수가 너무 크긴 한데 어찌되었든 알아서 잘 살고 다만 정치로 회귀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형이 복귀하자마자 박지현 현상 우려표명했었습니다.
또 페미 리스크랑 만행은 5년 문 정부 내내 일부 상식있는 지지자들이 계속 비판했었고요.
페미는 한 사건을 가지고 여혐사회니 강간문화니 일반화하고 낙인찍기 갈라치기 해서 자기세력 불려온 여성계 카르텔이라는 걸 20대는 다 알았죠.
윤석렬, 양정철, 노영민, 전해철, 김수현, 김현미, 유은혜 등 이런 사례가 많죠.
그 자리에 5살 어린애가 앉아있어도 그냥 줄겁니다.
LG그룹 회장이 인사하는 몸이 편의점 알바를 하겠어요? 아니면 중소기업 취직해서 대리 눈치 보면서 일하겠어요. ㅋㅋ
아 찾아보니 민주당 분이였군요;; 기자출신에 22년 정치입문인데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