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평산마을 관련, 김정숙 여사가 쌍욕했다고 고소한 최영일 상습 무고혐의 경찰청 고발 및 윤석열, 원희룡, 강윤형, 김석기 고발사건 '불송치' 서울경찰청 이의신청>
[고발 이유]
1. 피고발인 최영일은(이하 ‘피고발인’이라 한다) 2022. 8. 16. 특수협박 등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건너편 노상에서 장기간 수 천회에 걸쳐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온갖 쌍욕을 해 왔으며, 문 대통령 내외분에 대해 상습 협박, 2022. 7. 20. 오전 행정대집행 강제철거 당시 평산마을 주민에게 가위로 특수협박, 2022. 8. 16. 오전 사저 비서관과 시민에게 공업용 커터칼 들고 특수협박, 평산마을을 찾는 불특정 다수 시민과 주민, 관광객들을 상대로 쌍욕과 협박, 폭행을 일삼아 왔습니다.
2. 피고발인은 2022. 6. 25. 오후 평산마을을 찾은 40대 남성에게 다가가 시비를 걸며 당시 경비경찰 여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남성이 폭행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해하며 길바닥에 넘어지면서 112신고한 후 상해진단서까지 첨부해 40대 남성을 폭행•상해 혐의로 고소했습니다.(무고)
3. 고발인도 폭행 혐의로 고소한 점(무고)
피고발인이 속한 극우세력들이 2022. 7. 3. 14:15경 평산마을에서 집회신고한 목적에 명백히 벗어나는 온갖 쌍욕과 폭행, 협박, 스토킹 범죄 등 반 헌법적이고, 집시법을 중대히 위반했습니다.
피고빌인은 극우세력들을 상대로 112신고하고 고소•고발을 통해 법적대응을 해 온 고발인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해 고발인 몸에 기대며 1차 자해 실패 후, 재차 고발인 몸에 기대어 있다가 고발인이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을 부르면서 앞을 막고 있던 공범 김기환과 피고발인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두 팔을 들며 움직이자, 피고발인이 2차 자해하며 고발인이 폭행했다고 길바닥에 넘어지는 등 현장에 있던 경찰들도 기기 막혀할 자해공갈하며 고발인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있습니다.
4. 이 외에도 피고발인의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는 차고 넘칩니다만 피고발인은 무고한 시민들을 상대로 자해공갈하며 폭행죄로 2회 이상 상습 무고한 사실 및 수많은 폭행 무고를 시도한 파렴치한 범죄자이기에 피고발인의 일방적 주장은 근거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로써, 이에 대한 입증 책임은 피고발인에게 있다 할 것입니다.
5. 피고발인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자신에게 쌍욕을 했다고 모욕죄로 고소한 것은, 김정숙 여사가 2022. 8. 15. 피고발인에 대해 모욕 및 협박 등 혐의로 양산경찰서에 직접 고소한 점, 2022. 8. 16. 오전 특수협박 등 혐의로 긴급체포되어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앙심을 품고 김정숙 여사에 대한 복수심에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을 고소(무고)한 것으로 보입니다.
6. 김정숙 여사께서 피고발인에게 장기간 온갖 욕설을 들었어도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피고발인에게 쌍욕을 할 분이 아니라는 것은 우리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며, 피고발인이 증거도 없이 김정숙 여사에 대해 모욕 혐의로 양산경찰서 측에 고소한 것이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 명백해 보이는 점, 피고발인으로부터 장기간 온갖 쌍욕 등으로 인해 회복할 수 없는 큰 피해를 입은 김정숙 여사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인 점 등에 비추어 볼 때, 피고발인이 그동안 저질렀던 파렴치하고 중대한 범죄행위에 더해 무고 혐의에 대해서도 법이 허용하는 중형을 선고해 반드시 대한민국 사법질서를 저해하는 매우 죄질이 불량한 악질 범죄자에게 법의 준엄함을 반드시 보여주어야만 할 것입니다.
2022. 8. 24.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21,832명) 대표 신승목
- 반사회적 범죄자 깡통 최영일 무상급식 받으며 감옥에서 평생 보낼 수 있도록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고발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는 항상 부끄러움을 항상 느끼며
마음만이라도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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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목
Ans: 예 여기 훌륭한 의인 + 양산 유튭 신고 유저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