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천해 드릴 작품은 운명을 보는 회사원입니다.
https://novel.munpia.com/173634
저는 문피아에서 봤구요.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 페이지, 리디북스 등등 모든 플랫폼에서 다 볼 수 있는 웹소설입니다.
현재 웹툰화 진행중인데, 웹툰은 쿠키 굽는거까지 해서 12화인가? 까지 밖에 안나와서
웹소설로 보시고, 나중에 웹툰 또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797443
개인적으로 나혼렙 류의 웹소설은 하나도 안봤고, 웹툰은 굉장히 많이 봤는데
어느 순간 식상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현대 판타지를 봤는데, 현대 판타지 대부분이
2000년대 과거로 돌아가서 IMF 로 떼돈을 벌던가, IT 버블로 떼돈을 벌던가, 리먼 브러더스 류의 금융 위기로 떼돈을 벌던가
뭐 다 그런식이더군요.
작품 하나만 보면 뭐 그것도 재미있을 수 있는데, 그런류들이 너무 많으니까
식상하다는 느낌이 너무 빨리 오더라구요.
판타지는 그래도 한 20개 웹툰 정도 보니까 좀 식상하네 이런 느낌이라면
현대 판타지 소설들은 한 3개만 봐도 식상하달까?
그 가운데서 가장 재미있고 식상하지 않은 작품이 운명을 보는 회사원이었습니다.
물론 주인공이 승승 장구하는거야 다 똑같습니다만, 그 과정이 과거를 알아서 승승장구 하는게 아니라
사주를 보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화의 재미도 있고, 기승전결도 좋습니다.
질질 끌지 않고 적당한 볼륨에 엔딩이 나는것도 좋았구요.
웹소설이니 문학적인 기대는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너무 가볍고 구어체류의 웹소설보다는 그나마 좀 더 진중한 면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웹소설입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3만원 아깝지 않을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