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8/15~8/21) 시청기록
영어권/비영어권 포함 전체 1위
7주차 - 77,430,000
총 누적 기록 - 404,030,000
(출처 : 박은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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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부작으로 긴 편이니 시청기록도 더불어 높긴 하겠지만, 정말 대단한 드라마네요.
올해 넷플릭스에서 한국드라마 중 가장 시청기록이 높은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제 개인적으로도 추천하고프고, 박은빈에 대해 홀릭하게 만든 드라마
은빈아. 이제 세계로 나가자..
"말씀중 죄송하지만..." 이 빠졌습니다.
정확히 지적하자면..
저기 또는 아니... 선상님... 으로 아니시에이션'하는 최초 도입부가 빠졌습니다...
시즌2 제작확정 됐다는것 같습니다.
동 to the 그 to the 라미 !!
/Vollago
똑똑똑 패니? 똑똑똑 패니? 똑똑똑 패니?
쉘던이군요 ㅎㅎ
똑똑 똑 vs.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그 장면 너무 멋있었어요~
영우처럼 숫자 1,2,3세고
들어가야 합니다.
너무 병신같은 상황이 많고
황당한 시기라 호흡조절과 안정이 필요합니다.
저는 소재 특성상 PC주의가 묻어나와야하므로 그 쪽으로 더 정교하게 다듬었으면 합니다.
작품에 PC가 들어가는건 문제되지 않아요. 대중작품이면 첫째도 재미 둘째도 재미입니다. 뭔가 생각을 하게끔 하는 작품? 말은 좋지만 재미보다 앞설 수는 없습니다. 우영우는 이렇게 보면 재미가 있기에 문제되지 않았습니다만 중간회차가 루즈해지면서 조금 위험했죠. 12화야 이래저래 악의적으로 끼워맞추는 논란이 있으니 빼더라도 사상범 사건인 9화도 그랬구요.
이것 말고, 소년법정인가? 김혜수 나오는 드라마도 미국 아이들 사이에서 얘기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이퍼 리얼리즘으다가
여긴 요즘 반은 우영우만 내보내는 느낌입니다 ㅋㅋ
대형로펌에선 따뜻한 얘기를 풀기엔 한계가 있으니까요.
현재 인물 구조 자체는 용과같이 저지먼트 시리즈도 가능하긴하죠.
정변이 법무법인 만들고, 거기 한바다 팀들, 우영우가 주인공이고 동생은 정보원.
https://top10.netflix.com/tv-non-english
넷플릭스 공식 순위사이트에서 보시면 티비쇼 부분 영어1위보다 조금 높아요. 그래서 그런듯합니다.
중국이름에 우가 많이 들어가던데… 끙
박은빈 분의 이쁜 외모와 열연도 한몫했지만
갠적으로는 우 투더 영 투더 우 퍼모먼스가
유튭 쇼츠 / 인스타릴스 / 틱톡 으로
일종에 밈으로 크게 유행한게 큰것 같아요.
어쩌면 동그란 배우분 애드립이 한몫한거라 생각합니다
시사하는 바도 많겠지만 그래도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을지 의문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