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라 드라마틱한 발전은 없었지만, 현재 털을 유지한다는 관점으로 생각해주시고
아래는 부작용 쪽으로 짧게 쓰겠습니다
1. 프페계열 1차
- 약 30대 초반 정품 프로페시아 투약
- 약 1년 남짓 먹고 꼬무룩 됨(나이탓이 아님 지금이 나음..)
- 끊음
2. 아보다트
- 약 30대 중반 정품 아보다트 투약
- 약 3~4년 투약, 기억력에 현저한 문제가 생김(브레인 포그가 이것이구나! 아 그거 뭐였드라의 일상)
- 결혼 및 아이가지기 위해 투약 중단
- 투약 중단 이후 기억력돌아오고 브레인 포그 점점 줄어들음
3. 프페계열 2차(카피약 헤어그로)
- 임신 확인 후 투약 시작(약 1년됨)
- 꼬무룩 없음(쓸일이 많지 않아서 티나 안나는걸지도..)
- 기억력은 점점 좋아짐(아보다트 끊은 이후로 서서히 좋아지는 듯)
가장 효과본건 역시 헤어임플란트입니다
위 2번 시기에 심었는데
바람이 무섭던 M자 슬픈 청년은
그냥 머리 숱이 많지 않는 덜슬픈 중년으로 진화하였습니다.
인생 최대효율의 300만원(약 2천모+)이었습니다.
절개 하기 왠지 무섭습니다.. ㅠ
기왕하는거 확실히 해야져
뭐 1주 아픈거 뺴면 뭐 없습니다 ㅎㅎ
덤으로 피부를 잡아당겨 이어붙이니 머리가 조금은 작아지고 주름살도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