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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54
장나라애인
41,602
2022-08-23 14:07:36
수정일 : 2022-08-23 14:07:47
182.♡.168.136
행복하시죠?
출처 도탁스
장나라애인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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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수박만한사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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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4.6
08-23
2022-08-23 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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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출산 방지 사진 아닌가요
kik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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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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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8.43
08-23
2022-08-23 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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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티비는 효자네요 ㅎㅎㅎ
wslcrew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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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7.108
08-23
2022-08-23 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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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처음 몇개는 아이가 안다친게 다행이란 생각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FrostBliz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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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63.110
08-23
2022-08-23 14: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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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두번째 포즈가 당당하군요
쿠쿠럴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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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2.209
08-23
2022-08-23 14: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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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 변기에서 빵터졌네요... 귀여워 죽겠습니다
Iph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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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41.175
08-23
2022-08-23 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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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ㅋㅋㅋㅋㅋ 아가가 자라면서 느낀건데,
저렇게 사고치면 진짜 화가 머리 끝까지 나다가도
방긋 웃으며 달려오면 그냥 다 잊게 되더라고요...
자는모습 보면서 괜히 감동해서 훌쩍거린것도 한두번이 아니고요 ㅎㅎ
그런의미에서 여러분! 아기를 낳으십시오!
삭제 되었습니다.
사람타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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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82
08-23
2022-08-23 15: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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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님 나중에 아이가 커서 그럽니다.
아이 : "아빠차는 냄새나서 타기 싫어!"
아빠 : "응, 그건... 엄마가 술먹고 아빠차에서 오바이트.....아냐, 아빠가 미안해 ㅠㅠ"
동해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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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9.88
08-23
2022-08-23 16: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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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꼬끼님// 우유보다 센게 토사물이죠. 애들이 은근 차에서 잘토합니다.
집에만있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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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3.190
08-23
2022-08-23 14: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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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래도 저때가 귀엽죠. -> 키운사람입장
뭉코건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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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207
08-23
2022-08-23 14: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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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역시.. 아이들 덕분에 TV도 새로 사고, 차도 바꾸고, 집도 사게 되는군요.. (끄덕끄덕)
박스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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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6.70
08-23
2022-08-23 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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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지막 꼬맹이가 제일 시크하네요 ㅋㅋㅋ
플라네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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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28.16
08-23
2022-08-23 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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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래두 다 이쁘네요 ㅎㅎ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ㅜ ㅜ
제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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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6.37
08-23
2022-08-23 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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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저래도 좋으니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ㅎㅎ
BEC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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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83.1
08-23
2022-08-23 14: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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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시트에 우유는 ..ㄷㄷㄷ ㅠㅠㅠ
kimer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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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5.162
08-23
2022-08-23 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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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결혼을안해서 다생이네요…
노란콩두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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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28
08-23
2022-08-23 14: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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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Ah...아..덜덜
삭제 되었습니다.
보쌈단l후니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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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5.36
08-23
2022-08-23 14: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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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맨 마지막 아이는 어떤 일이 있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bikk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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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1.132
08-23
2022-08-23 14: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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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에이 이정도까지는... 이라 할려다가 생각해보니 한번씩은 경험한 사건들이군요 ㅎㅎㅎ
itz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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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35
08-23
2022-08-23 14: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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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는 귀여운데요 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Eric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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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0.103
08-23
2022-08-23 14: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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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V 3번 바꿨습니다...
_Brown_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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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9.99
08-23
2022-08-23 14: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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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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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69
08-23
2022-08-23 14: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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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ㅋㅋ 그래도 있으면 좋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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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5.135
08-23
2022-08-23 14: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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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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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00.119
08-23
2022-08-23 14: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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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벽지에 빨간색 뭍은사진 밑에
파란물감으로 범벅된 아기들 웃는게 너무 해맑습니다
뭐라 못할거 같아요 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비내린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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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72.38
08-23
2022-08-23 14: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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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가도 얼마전에 엄마 틴트 꺼내서 온 얼굴에 바르고 엄청 혼났죠...ㅎ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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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2.18
08-23
2022-08-23 14: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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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것도 레전드죠 ㅋㅋ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29020
CLIEN
tarxvzf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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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5.78
08-23
2022-08-23 14: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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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 지나고 보면 흐뭇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볼 수 있습니다.
grocerybo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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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58
08-23
2022-08-23 14: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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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 안에 껴서 우는 아기 사진 보고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
JEROM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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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9.125
08-23
2022-08-23 14: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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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기도 한번씩 부려보며 살았어야했는데 아까워yo.
ㅡ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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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89
08-23
2022-08-23 14:23:28 / 수정일: 2022-08-23 14: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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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번째 사진 위치는 다른 저희집이네요... 화면이 다는 안나오지만 그냥 쓰고 있어요 ^_^;;
애플미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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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104
08-23
2022-08-23 14:32:44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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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님 어우야~ 추천;
편안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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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54.85
08-23
2022-08-23 14: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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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습하기 전에 급히 증거 남기던 저 시절 그립네요ㅎㅎ
Hone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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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28.114
08-23
2022-08-23 14: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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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여워.......ㅋㅋㅋ
알비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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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253
08-23
2022-08-23 14: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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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희아이들도 저런 사진 몇장 있는데.
저때가 그래도 더 귀엽습니다. (지금도 귀엽습니다)
메그레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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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148.69
08-23
2022-08-23 14: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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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가 가장 귀여운시간인데 지나서 아쉽네요
버미파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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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03.161
08-23
2022-08-23 14: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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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물리법칙, 화학연구, 예술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 등이 느껴지네요.
크게 될 아이들이군요. ㅎㅎㅎㅎㅎㅎㅎ
파랑바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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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55.18
08-23
2022-08-23 14: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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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젠 저런 모습을 볼 수 없어 너무 아쉽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니크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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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8.223
08-23
2022-08-23 15: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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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노트북 1대, 패드 1대, 내몸뚱이 여러번 해먹었습니다. 지켜본다 아들놈!!!!
구름위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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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85
08-23
2022-08-23 15: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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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놓고 씨~~~익 웃으면 화를 내기도 힘들고ㅋㅋㅋ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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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149
08-23
2022-08-23 16: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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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인 내탓이지...하면 참아지고 모든 예방법을 최선을 다해 찾게됩니다ㅋ
사켈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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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8.88
08-23
2022-08-23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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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도 다치지만 않으면 다행인거죠 ㅡ,.ㅡ
Vinceneil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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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78.234
08-23
2022-08-23 16: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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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촬영하신 분들도 영원히 간직하려고 웃으면서 촬영했을겁니다. ㅎㅎㅎ
나의라임오졌지나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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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5.♡.24.163
08-23
2022-08-23 16: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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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저도 추가합니다.
핏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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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25.88
08-23
2022-08-23 19:53:58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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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라임오졌지나무
님 ㅎㅎㅎㅎㅎㅎㅎ;;;;;;
metalki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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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3.♡.65.99
08-23
2022-08-23 20:41:23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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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라임오졌지나무
님 ㅋㅋㅋㅋㅋ
고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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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36.61
08-23
2022-08-23 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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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유저들도 다 저랬다능....
노라본누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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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2.168
08-23
2022-08-23 17: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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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한 두개 경험 한 것만으로도(본인) 지옥을 경험하는데 저거 다 경험하면 정말....(도리도리입니다)
Lithiu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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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25.31
08-23
2022-08-23 17: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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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러나요…?@.@ 저희 집 아이는 굉장히 얌전하게 자란 것이군요.
xyzcent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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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45.14
08-23
2022-08-23 17: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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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아무리 힘들어도 힘이 났는데....그 시절로 돌아가고도 싶고, 하숙생인 아들도 찾고 싶네요.
넌말로안되것다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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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107.165
08-23
2022-08-23 17: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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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겪어 본거 같은데 화난적은 없네요. 애가 당연한거지...
pergoles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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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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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71.14
08-23
2022-08-23 17: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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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시간이 아닌데 애가 이상하게 조용하다 싶으면 뭔가 사고를 치고 있는 겁니다.
핏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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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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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IP
121.♡.25.88
08-23
2022-08-23 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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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용하다 싶으면 무조건 달려가야 화?를 면할 수 있습니다 ㄷㄷ
땜장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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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4.♡.123.23
08-23
2022-08-23 18: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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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은 친구네 집 티비를 자유 낙하 시켜서 해먹었습니다. 집 티비는 다행히 벽걸이라 그리 못하구요.. ㅋㅋㅋ
초대박운이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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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3.203
08-23
2022-08-23 18: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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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들어가면 슬라임이 시작됩니다 집에 있는데 매일 사는건 기분이고 화학성분 배워다 제조도 할겁니다
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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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5.40
08-23
2022-08-23 18:12:59 / 수정일: 2022-08-23 18: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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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삼이 슬롯에 하루하루 저금하던 우리 아들 -_-;
왜 가정용 광학기기에 슬롯 로딩방식이 사라졌는지 한방에 이해
깨~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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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17.132
08-23
2022-08-23 18: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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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예술가들이네요... 멋집니다. (손뼉 짝짝짝~~~)
유ㄹ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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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4.107
08-23
2022-08-23 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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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 울애들도 저럴듯한데 ㅠㅠ
MA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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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8
08-23
2022-08-23 19: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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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보고 미운정이라고 하죠. ^^
칸첸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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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7.66
08-23
2022-08-23 19: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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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CMAB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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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9.216
08-23
2022-08-23 1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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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첸중가
님 😂😂😂😂😂
핏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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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88
08-23
2022-08-23 19: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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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첸중가
님 그래도 잠들어 주었네요 ㅎㅎㅎ 효자?입니다
metal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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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5.99
08-23
2022-08-23 20: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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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첸중가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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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51.134
08-23
2022-08-23 21: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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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첸중가님// 와 ㅎㅎ 즐거웠다
Raph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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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28.241
08-23
2022-08-23 19: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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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 귀여운 앙마들 ㅠㅠ ...
CKCMAB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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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9.216
08-23
2022-08-23 1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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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 키워서 그런지 너무 귀엽네요 다들 ㅋㅋㅋ
특히 변기 본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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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0.59
08-23
2022-08-23 19: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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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
푸룬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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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4.96
08-23
2022-08-23 21: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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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케인 딥페이크인줄 알았네요
알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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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27.176
08-23
2022-08-23 19: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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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없었음 몰랐을 행복들이죠. 저게 막상 부모가 되면 웃음이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애말고 다른애 사진일때 큰웃음이 납니닼ㅋㅋㅋ
클박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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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2.161
08-23
2022-08-23 19: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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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계속 ㅋㅋㅋ
혼자 웃고 있는 걸 자각하는 순간 머슥해지네요 ㅎ
alex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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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91.68
08-23
2022-08-23 19: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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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다 귀엽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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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8.108
08-23
2022-08-23 2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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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약한거 뽑으라면 쇼파에 낙서정도겠네요^^;;;
오히려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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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3.100
08-23
2022-08-23 2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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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상황이네요 ㅎㅎㅎ. 그래도 이뻐요
is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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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4.117
08-23
2022-08-23 20:01:53 / 수정일: 2022-08-23 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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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나랑 똥싸서 벽에 바르고 놀았다고
부모님께서 아직도 치를떨며 이야기 하십니다.
황태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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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9.17
08-23
2022-08-23 20: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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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저희집 애기들도 사고 많이 치는데요, 순간 한숨이 나면서 좀 욱 하려다가 좀 수습하다보면 "내가 이렇게 마음이 넓었나?" 싶을 정도로 아무렇지 않아지더라구요-아가들의 마법 ㅎㅎ
Mp8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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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54.117
08-23
2022-08-23 20: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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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는 양반이네요. 반성합니다 ㅜ
plai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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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6.88
08-23
2022-08-23 20: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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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때 이런 사진을 봐둔 덕에(?)
저는 모든 사건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여러분들 물건 간수는 반드시 철통보안 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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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5.56
08-23
2022-08-23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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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레질이라고 하나요. 푸우푸우.
우유 한모금 빨고 푸우푸우
거실을 우유 연못으로 만들도 철퍽철퍽.
그리고는 꽈당. 뒤통수 대박 꽝.
그리고는 돼지 멱따는 소리로 자지러져서 애 잘못된 건 아닐까 고민하죠 ㅋㅋㅋ
음. 쓰고 나니 정말로 그때 절딴이 난겨...
원래는 똘똘하게 낳았는디. 그때 절딴이 난 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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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0.146
08-23
2022-08-23 20:26:48 / 수정일: 2022-08-24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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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습니다 ㅎ
metal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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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5.99
08-23
2022-08-23 2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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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준수하게 어질러 놓은 효자네요.ㅎㅎㅎㅎ
폴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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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2.227
08-23
2022-08-23 20: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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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너무 이쁘네요. 하지만 저는 안 태어나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 또라이 진상 너무 많습니다. "저 진상 새끼가 내쉰 공기를 내가 들여마셔야 되는거야?"라고 생각이 들면, 왜 힘들게 태어나서 살고 있는가 원초적인 의문이 듭니다.
누가기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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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11
08-23
2022-08-23 22: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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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티
님
심신이 불안정하신가봅니다.
굳이 이런 글에 그런 댓글을 다실 필요가...
SlowK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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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2.145
08-23
2022-08-23 20: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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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박이네요..
굇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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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5.103
08-23
2022-08-23 21: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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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애는 천사였구나.
간절한자가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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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2.191
08-23
2022-08-23 2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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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다 추억이네요
hd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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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23.150
08-23
2022-08-23 21: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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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고를 단 하나도 안 치는 아이도 있죠
바로 저희 아이에요 ㅎㅎㅎㅎ
jom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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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39.11
08-23
2022-08-23 21: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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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광고로 딱일듯 합니다
별에서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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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1.149
08-23
2022-08-23 21: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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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는 얌전했네요 ㅎㅎ
박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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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5.120
08-23
2022-08-23 21: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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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안 다쳐서 다행이다 싶은 사진도 여럿이네요. 첫짤은 사진 찍을 시간에 달려가서 안아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ㄷㄷ
jinwonc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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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75.104
08-23
2022-08-23 2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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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누가 우리집 사진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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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4.218
08-23
2022-08-23 21: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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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음… HDMI가 어떤 거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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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4.218
08-23
2022-08-23 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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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엘사공주님입니다. ㄷㄷㄷ
짱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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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78.141
08-23
2022-08-23 22: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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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들의 사고를 단 하나도 치지 않은 우리 두 아들들에게 고마워집니다.
물론 똥기저귀 숱하게 갈아줘야 했고요
안자고 울기 몇시간 달래기는 기본 스킬이었죠.
고맙다는건 사춘기 오기 전까지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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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사고치면 진짜 화가 머리 끝까지 나다가도
방긋 웃으며 달려오면 그냥 다 잊게 되더라고요...
자는모습 보면서 괜히 감동해서 훌쩍거린것도 한두번이 아니고요 ㅎㅎ
그런의미에서 여러분! 아기를 낳으십시오!
아이 : "아빠차는 냄새나서 타기 싫어!"
아빠 : "응, 그건... 엄마가 술먹고 아빠차에서 오바이트.....아냐, 아빠가 미안해 ㅠㅠ"
파란물감으로 범벅된 아기들 웃는게 너무 해맑습니다
뭐라 못할거 같아요 ㅋㅋㅋ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29020CLIEN
저때가 그래도 더 귀엽습니다. (지금도 귀엽습니다)
크게 될 아이들이군요. ㅎㅎㅎㅎㅎㅎㅎ
왜 가정용 광학기기에 슬롯 로딩방식이 사라졌는지 한방에 이해
아오 ... 귀여운 앙마들 ㅠㅠ ...
특히 변기 본좌 ㅋㅋㅋㅋ
그래도 내애말고 다른애 사진일때 큰웃음이 납니닼ㅋㅋㅋ
혼자 웃고 있는 걸 자각하는 순간 머슥해지네요 ㅎ
부모님께서 아직도 치를떨며 이야기 하십니다.
저는 모든 사건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여러분들 물건 간수는 반드시 철통보안 입니다. ㅋㅋㅋ
우유 한모금 빨고 푸우푸우
거실을 우유 연못으로 만들도 철퍽철퍽.
그리고는 꽈당. 뒤통수 대박 꽝.
그리고는 돼지 멱따는 소리로 자지러져서 애 잘못된 건 아닐까 고민하죠 ㅋㅋㅋ
음. 쓰고 나니 정말로 그때 절딴이 난겨...
원래는 똘똘하게 낳았는디. 그때 절딴이 난 겁니다 ㅋㅋ
세상에 또라이 진상 너무 많습니다. "저 진상 새끼가 내쉰 공기를 내가 들여마셔야 되는거야?"라고 생각이 들면, 왜 힘들게 태어나서 살고 있는가 원초적인 의문이 듭니다.
심신이 불안정하신가봅니다.
굳이 이런 글에 그런 댓글을 다실 필요가...
바로 저희 아이에요 ㅎㅎㅎㅎ
물론 똥기저귀 숱하게 갈아줘야 했고요
안자고 울기 몇시간 달래기는 기본 스킬이었죠.
고맙다는건 사춘기 오기 전까지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