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입명전 검찰개혁 누구보다 해내겠다고, 자신있다고 사기치고선 임명권자인 대통령 뒷통수를 쎄게 때린 것으로 정치를 시작했는데 이런 인간을 믿었다니요. 참, 갑갑합니다. 이런 엉망진창 정부 탄생에 부역한 겁니다.
제트기
IP 222.♡.236.37
08-23
2022-08-23 09:41:33
·
어느 순간 이 분이 정말 위안부가 맞긴했는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로렉스84
IP 211.♡.140.100
08-23
2022-08-23 09:46:08
·
저 할매는 속았다고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단지.. 대통이 바빠서 그런거라고.. 그러니 지금이라도 잘~봐달라고 칭얼대는거지요..
그런 밤이 있었다
IP 59.♡.160.64
08-23
2022-08-23 09:51:44
·
할머니, 할머니도 배신당해 괴로우시겠지만 선의와 정의가 짓밟히는 걸, 지켜 본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도 함께 괴롭고 분노했습니다. 어쩌면 할머니의 고통은 할머니 스스로 자처하신것이기에 그 감내는 오롯이 할머니의 몫이 되었을뿐 아니라, 이제 할머니의 고통을 진심으로 다독여줄 소중한 사람들을 할머니는 잃은 겁니다. 뿐만아니라, 이제 저같은 사람에게조차 무미건조한 눈길을 받게 되신겁니다.
hoi--
IP 221.♡.34.5
08-23
2022-08-23 09:53:44
·
배신당한게 아닙니다 원래그랬어요
공격이최고의수비
IP 129.♡.211.191
08-23
2022-08-23 09:54:01
·
평생을 사셨어도 사람 구별할 줄 모르는 유형이지요.
아따긍께
IP 118.♡.42.7
08-23
2022-08-23 09:54:42
·
이분도 이정권 창출에 한 몫 하셨는데 잘 알아서 하시겠죠. 관심 줄 필요 없다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okhee4836
IP 39.♡.133.245
08-23
2022-08-23 09:56:29
·
저 할매에게 어울리는 말은 노욕 yo
삭제 되었습니다.
helper7
IP 222.♡.15.120
08-23
2022-08-23 10:02:55
·
김복동 할머니가 진정 그립습니다. 토왜와 일본놈들이 결국 이렇게 만드네요..
kawana
IP 121.♡.4.250
08-23
2022-08-23 10:08:35
·
대통령이 안 되도 지켜주다니 무슨 꿈같은 소리를.. 위안부 문제는 어차피 정치인들에게 선거용일 뿐 입니다.
흔들어콜라
IP 121.♡.232.141
08-23
2022-08-23 10:11:41
·
하고싶은 말은 좀 있지만 안하겠습니다. 그냥 이분덕에 위안부 문제는 저에게는 뭐가 옳은것인지..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클라우스
IP 115.♡.181.114
08-23
2022-08-23 10:12:24
·
나이든 분들 중에는 세상 만사가 본인 중심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령 내가 노력 안해서 실력이 점점 떨어져도 축적된 경험과 그 동안의 경력을 토대로 모든 의사결정권을 내가 가지고 나를 중심으로 시스템이 돌아가야 한다고 믿는거죠
아마도 위안부 문제가 본인이 중심이 되서 나의 의견을 토대로 진행되야 하는데 본인을 돕는다던 단체나 사람들이 내 앞에 서는 것처럼 보였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나를 소홀히하면서 시스템이나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려는 사람들보다는 나를 이용해먹더라도 앞에 세우고 대접해주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낫다는 거죠
늙은 왕들이 간신들 혀에 넘어가거나 무슨무슨 단체에 직함 하나씩 나눠갖는 원로들이나 가깝게는 어르신들이 효도잔치 놀러가서 옥장판 하나씩 들고 오는게 비슷한 사례겠죠
ninja7
IP 58.♡.17.54
08-23
2022-08-23 10:14:35
·
뭐 윤석열 주특기가 뒤통수라 뭐 앞에선 별 감언이설을 다 말했겠죠. 단, 국민의힘에 연결고리가 생겼다면 무조건 의심해야 한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네요.
사표방지위원장
IP 59.♡.177.137
08-23
2022-08-23 10:16:30
·
별수 있나요,,,인간의 이기심이라는거,,20대 30대 20년을 함께 지지하고 지켜준 사람을 국회의원 나간다고 자기 버린다고 생각했으니,,,말 다했죠,,,보통의 사람이라면 20년간 수고했다고,,,앞으로 국회의원되서 다른 사람들도 챙겨달라고 하는게 정상 아닐까 싶네요,,
반반치킨무많이
IP 118.♡.158.175
08-23
2022-08-23 10:20:28
·
국짐당의 태생부터가 민족반역자들 친일파인데 참...할 말이 없네요
흑감ㅈr
IP 59.♡.237.242
08-23
2022-08-23 10:34:04
·
오랜 세월 정치적 문제를 팩트 기반으로 볼 수 있는 혜안이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듭니다. 할머니로 인해 발생된 이슈로 현 굥이 당선된건 사실이니깐요
Kibi
IP 210.♡.182.101
08-23
2022-08-23 10:35:06
·
몇번이나 잘못을 고칠 기회가 있었고, 지금이라도 수정할 수 있는데 안하는거 보면.... 참... 할 말이 없습니다.
모공
IP 218.♡.170.188
08-23
2022-08-23 10:38:18
·
어흐, 꼴도 보기싫네요.
제주별지기
IP 175.♡.228.38
08-23
2022-08-23 10:44:12
·
짤로 대신 표현해봅니다.
보라빛꿈
IP 223.♡.165.178
08-23
2022-08-23 10:48:03
·
팽 당해도 쌉니다 죄송합니다만
lache
IP 59.♡.150.141
08-23
2022-08-23 10:54:59
·
이 할머니 팔자도 참 기구하죠. 젊어서는 일제에게 모진꼴 당하시고, 나이 들어서는 친일매국노와 손잡고 자신들을 위해 평생 일한 사람들 뒤통수 치고. 참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역사적 대의를 가지고 하던 소녀상이나, 위안부 배상협정과 같은 문제들을 도와줘도 소용이 없구나로 만들어버렸죠. 이제는 그 정치적 목적이 있는 노욕에 누가 동조를 하고 돕겠습니까...
Slowly
IP 14.♡.131.159
08-23
2022-08-23 12:08:08
·
전재산을 잃을 것이 뻔히 예상되는 도박에 전재산을 밀어넣은 건 "속았다"가 아니라 "길바닥에 나앉아도 싸다"죠.
난다빠
IP 121.♡.88.104
08-23
2022-08-23 12:34:57
·
이제 누굴 탓하겠어요. 다 본인 선택이지 은인들 다 쳐내고 윤찍 하셨을 때부터 이미 예견된 일 앞으로도 할매 응원은 없습니다.
눈팅이취미
IP 220.♡.254.194
08-23
2022-08-23 12:50:19
·
속긴요. 본인도 거기에 한 몫 한거죠. 이미 불타고 남은게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fulmoon
IP 112.♡.128.1
08-23
2022-08-23 13:00:44
·
피해를 받으신 점... 도와 드려야 한다는 점에서는 충분히 이해하고 노력하겠지만..
이런식으로 정치적인 영향을 끼친다면 굳이...
MA징가
IP 1.♡.12.228
08-23
2022-08-23 13:03:18
·
할머니. 이번에도 2찍 하셨죠? 본인이 선택했으니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이 감당하셔야죠. 1찍한 사람들도 본의 아니게 그 피해를 나눠 가지고 있는 판국에... ;;
홍준표 "한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이고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고 세 번 속으면 그때는 공범이 된다" 살아오면서 세 번 이상 그쪽을 찍으셨다면 할머니는 공범이세요.
두오니빠
IP 175.♡.199.2
08-23
2022-08-23 13:29:43
·
아무나 '어른' 이 되는건 아니죠. 나도 나중에 '늙은이' 란 소린 안들어야 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오떼블랑
IP 61.♡.55.243
08-23
2022-08-23 13:57:42
·
감언이설에 속은거죠. 표만 얻을 수 있다면 무슨 말이든 하는 인간들인데요. 에휴
굥산당싫어요
IP 61.♡.68.237
08-23
2022-08-23 14:04:04
·
속긴 멀 속아요 아직도 2찍이실텐데...
ky0930
IP 61.♡.82.115
08-23
2022-08-23 14:18:10
·
아쉽지만 위안부였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것이 용서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연세에 사람을 보는 눈이 없는 것도 본인의 잘못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Loon_Julie
IP 211.♡.6.137
08-23
2022-08-23 14: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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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마씨는 솔직히 동정이나 안타까운 마음도 가지 않네요...
350Z
IP 45.♡.17.239
08-23
2022-08-23 14: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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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굥 댓통령 당선에 도움 줬는데 자기한테 신경 안쓴다고 투덜대는 거죠
약자가 반드시 선은 아니라는 걸 간과하면 안됩니다
Bangkok
IP 121.♡.127.10
08-23
2022-08-23 14:49:36
·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분은 딱봐도 성격이 괄괄하셔서 본인이 생각하는 것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막 뭐라할 스타일 입니다.
윤미향씨와 어떤 트러블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분명 뭔가가 맘에 안들었고 거기서 타협을 하면 될텐데, 제가 앞에서 말한것처럼 본인 스탈대로 안하면 노빠꾸이신 성격상 문제가 불거진 것 같습니다.
뭐 그건 그럴 수 있는데 문제는 그렇게 해서 손을 내민게 2번요? 뭐 장사 원데이투데이 하는것도 아니고 2번쪽에서 언제 위안부 문제 신경을 써줬어요? 오히려 일본 앞잽이 노릇하고 있는 곳 아닌가요? 저 할머니 그정도 사리분별도 못하시는거 보면 별로 도와주고 싶은 마음 안생깁니다.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민주당이랑 같이 가셨어야죠
쥬신백부장
IP 14.♡.20.53
08-23
2022-08-23 14:53:21
·
저분 소식은 좀 안보고 싶어요...
문빤데여.
IP 14.♡.156.3
08-23
2022-08-23 14:53:49
·
노욕 버리고 그냥 조용히 입도 뻥끗하지 말고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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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당한거라고 봐야죠.
속은게 아니라
속아준 것이라 봐야죠
다만 다른 공범이 먹튀한것일뿐요.
작물에대해서 범죄자의 소유권은 없죠.
기본입니다
옆에서 할머니를 그렇게 만든 사람들을 증오하겠습니다....
악마가 따로 있을까요.... 사람이 악마에요...
다른 위안부 할머니들의 평생의 노력을 저 할머니가 다 말아먹었습니다.
전쟁통에 잘배우시지는 못한점은 알겠는데
살면서 터득하신것도 도움이 안되셨나봐요
안타깝습니다만 저희가 해드릴수있는게
없어요
@가을길님
일본편 들기 시작하면
그때서야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하시려나요.
배신 당한거 아닌가요?
가서 얘기해주고 싶네요. 나도 당신한테 속은 기분이라고.
연가시에 감염된거죠.
혹시 위안부 문제를 끝내기 위해 친일 기독교 쪽에서 손쓴거면 방법이 없죠.
구충 못합니다.
단지..
대통이 바빠서 그런거라고..
그러니 지금이라도 잘~봐달라고 칭얼대는거지요..
선의와 정의가 짓밟히는 걸, 지켜 본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도 함께 괴롭고 분노했습니다. 어쩌면 할머니의 고통은 할머니 스스로 자처하신것이기에 그 감내는 오롯이 할머니의 몫이 되었을뿐 아니라, 이제 할머니의 고통을 진심으로 다독여줄 소중한 사람들을 할머니는 잃은 겁니다. 뿐만아니라, 이제 저같은 사람에게조차 무미건조한 눈길을 받게 되신겁니다.
그냥 이분덕에 위안부 문제는 저에게는 뭐가 옳은것인지..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설령 내가 노력 안해서 실력이 점점 떨어져도 축적된 경험과 그 동안의 경력을 토대로
모든 의사결정권을 내가 가지고 나를 중심으로 시스템이 돌아가야 한다고 믿는거죠
아마도 위안부 문제가 본인이 중심이 되서 나의 의견을 토대로 진행되야 하는데
본인을 돕는다던 단체나 사람들이 내 앞에 서는 것처럼 보였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나를 소홀히하면서 시스템이나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려는 사람들보다는
나를 이용해먹더라도 앞에 세우고 대접해주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낫다는 거죠
늙은 왕들이 간신들 혀에 넘어가거나 무슨무슨 단체에 직함 하나씩 나눠갖는 원로들이나
가깝게는 어르신들이 효도잔치 놀러가서 옥장판 하나씩 들고 오는게 비슷한 사례겠죠
단, 국민의힘에 연결고리가 생겼다면 무조건 의심해야 한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네요.
그때도 충분히 알수있었습니다
그러니 속은게 아니라 공범입니다
은인들 다 쳐내고 윤찍 하셨을 때부터 이미 예견된 일
앞으로도 할매 응원은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정치적인 영향을 끼친다면 굳이...
본인이 선택했으니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이 감당하셔야죠.
1찍한 사람들도 본의 아니게 그 피해를 나눠 가지고 있는 판국에... ;;
홍준표 "한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이고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고 세 번 속으면 그때는 공범이 된다"
살아오면서 세 번 이상 그쪽을 찍으셨다면 할머니는 공범이세요.
나도 나중에 '늙은이' 란 소린 안들어야 겠습니다.
표만 얻을 수 있다면 무슨 말이든 하는 인간들인데요. 에휴
그 연세에 사람을 보는 눈이 없는 것도 본인의 잘못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자기한테 신경 안쓴다고 투덜대는 거죠
약자가 반드시 선은 아니라는 걸 간과하면 안됩니다
윤미향씨와 어떤 트러블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분명 뭔가가 맘에 안들었고 거기서 타협을 하면 될텐데, 제가 앞에서 말한것처럼 본인 스탈대로 안하면 노빠꾸이신 성격상 문제가 불거진 것 같습니다.
뭐 그건 그럴 수 있는데 문제는 그렇게 해서 손을 내민게 2번요? 뭐 장사 원데이투데이 하는것도 아니고 2번쪽에서 언제 위안부 문제 신경을 써줬어요? 오히려 일본 앞잽이 노릇하고 있는 곳 아닌가요? 저 할머니 그정도 사리분별도 못하시는거 보면 별로 도와주고 싶은 마음 안생깁니다.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민주당이랑 같이 가셨어야죠
그냥 조용히 입도 뻥끗하지 말고 사시길.